동네에서 친근하게 다가와
알다보면 다사이비네요 요즘 사이비가 왜이리 많나요
나만 아닌거 같아요 그들은 친화력도 좋은데 굳이왜
사이비를 다니는지 그정성으로 일반사람들한테 잘하고 살면 굳이 종교 안찾아도 사랑하며 잘지낼거 같은데
전부신천지 하느님 교회사람들 충격인건 친한척하다
자기가 믿는 교회안간다하면 연락뚝
끔직하네요 왜그런짓을 하나요 첨엔 사이빈줄 몰르고 기것 진자인줄 알고 정성 스레 대해 주면 쌩까고 별의별 인간들이 다많네요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쳤나봐여 믿는 사암들끼리만 사랑하고 안믿는 다하면 쌩까고 살라고 첨부터 아는척하질 말고 지들끼리 천국가지 못쓰겠네요
계속 잘지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연락해도 쌩까고 그들의 진리와 배움을 모르겠네요
믿는 사람들 종교로 사람한테 다가가지 말고
첨부터 종교때문에 아는척한다 안믿음 아무말하지말고 아는척안한다는식으로 가든가 아님 걍 종교 안믿는다해도 알게 되면 잘지내던데로 잘디내던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믿지 않더라도 믿던 안믿던 잘지내요
쌩까도 천국간다면 모순중에 모순 아닌가요
끔직하네요
그곳배움과 진리가뭔지 알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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