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인데 아침에 물건을 구매하면 자기가 돈을 벌 수 있다고 링크를 보냈어요.네이버 여서 쇼핑몰알리면 몇 십원씩 뭐가 떨어지나 했는데 스토어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사업자를 내고 판매하고 수익을 먹는 건데 ..여기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주문이 들어 왔을때 도매점이 있어서 자기가 발주를 내면 거기서 바로 고객한테 물건을 보내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럼 스토어 물건 보이게 하는 화면 이런 것도 너가 다 많들었니? 하니 자기가 뭐뭐 지정하면 그런 것도 다 만들어 준다네요. 쿠팡에 판매 할려고 지금 서류 대기 상태인데 오래 걸린다고..쿠팡은 반품이 많아 힘들다 던데..했더니 양말이라 괜찮을 거라 하는데 제가 이쪽으로 아에 몰라..텔레비젼 같은데 나오는 거 보면 물건을 받아놓고 주문 들어오면 그걸 자기들이 포장해서 고객한테 보내고 하던데 그런 일을 저쪽에서 다 해준다 하고 재고도 안 남게 한다고 하는데..이건 그럼 손 안 대고 코푸는 사업인건데 이렇게 쉬운 사업은 꼭 뭔가가 좀 찝찝한 생각이 들어서요. 온라인으로 판매 하는 분들 이렇게도 만들어 하시나요? 알지도 모르는데 뭔가 이상하다 할 수 도 없고 찾아보니 온라인 창업에 사기가 있긴 한데 약간 형식이 다른 거 같기도 하고..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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