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담보대출이 1억정도 있는데.집을퍌고 작은빌라사서 사는게 나을가해서요 달달이 이자하고 원금갚느니
그런데 작은집사면 또 그집도 사게되면 조금 나은거 사려면 대출좀꺼야할거같고 해서 마찬가지일듯해서
안팔고 그냥 가지고 있는게 나을까요.집위치는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편이고 그럴일은 없을거 같은데 아파트 재개벌 있을수도 있다해서요 서울이고 교통편은 괜찮은거 같아서 저는근데 집이 글케사는게 내키지않고 작은집으로 이사갔다 형펼되면 조금 나은집으로 옮길까하는데 또
대출발생할수 있고
이사가는게 냐을까요 아님 마찬가지면 이집에서 그냥 사는게 나을까요 근데 저는좀 변화가 있었음 좋겠어요
재개발된다면 십년이십년 바라봐야되는데
그거보고 살수도 없고 저는 질리네요
비슷한일 있는분도 혹계신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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