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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형제들 모임 스트레스 김은경
IP : 211.--.61.167 2024-04-03 (16:19:16) 조회수:621   댓글:5   추천:1
자매들 3 명이서 부부 모임을 하게돼서
그게 1년이 넘었네요 (가까이 살아서 평소에도 자주봅니다))
한달에 한번 밥먹는데 돌아가면서
집에서 하든지 밖에서 먹기로 하고
모임비 십만원씩 모아서 나중에 여행가기로하고
시작했는데
첫달 한번 부부끼리 만나고
그뒤부터 성인인 조카들이 계속 참석하고
결혼할 남친까지 오더니
이제는 조카사위가 되어서 ᆢ 언니부부와조카2
동생부부와 조카 조카 사위까지 4
저희부부둘 저희 아이들은 참석 안합니다
가끔 또다른 언니와조카 가 참석
두번째 모임부터 이렇게 형성되어버렸네요
만나면 밥먹고 조카들과 말따먹기 하다
집에 갑니다( 20대조카들)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솔직히 저는 음식 솜씨도 없고 저희식구들이 소식좌이고
고기나 생선을 별로좋아하지않아서 술도거의안먹어요
심플하게 해먹는데
다른 식구들 끼니때마다 고기에 술이있어야해요
저는 처음에는 식구들 먹는거니 식당에서
했는데 이렇게 많은 식구들 음식이나 식당을
전전하니 넘부담도가고 음식 잘못하는저는 힘들고
부담이였어요 그리고 저희집은 동네도 조용하고
떠들며 집에서 먹고 마시는 집들이 없어요 아파트 이기도하고 늦게까지 떠드는 분들이 없어요
다른 자매들은 단독주택
그래서 이번에 모임에서 2달이나 3달에 한번모임
하자하니 언니는 절대 안된다하고
형부는 남얘기하듯 알아서 하라네요
모임에서 의견을 얘기하는데 이런 답변은
뭘까요
존중이나 배려가 하나도 없는사람들
자기들 살아가는 방식을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해라
왜그렇게 사니 이런식으로 얘기하기도 하고
냉장고 오래된것들 안먹는다고 주기도 하고
가지고 와서 다 버림니다
탈퇴가 답일까요
저는 아들은 나가있고 딸과남편만있어요
30년가까이 3~ 4 인분만하다가
12 ~ 13 인분 하려니 넘벅차고 스트레스예요
솜씨가 없으니 제 차례되면 부담과 스트레스네요
삼겹살 집도 잘안가니까 어디가 맛집인지도
모른고 메뉴 걱정도되고
언니나 동생 집은 매번 술이나 고기를 먹으니
집에서 고기 싼것 사와서 하기도 하고
생선조림도 하고
저희는 조림도 안먹어요
솔찍히 저희들이 가면 저나 남편은 밥에 김치
된장국 먹고 옵니다
솔찍 위생관념도 좀 없는 편이예요
가면 왠지 짜증부터나네요
저는 탈퇴해도 되는데 남편은
본가도 멀고 친구도 다들멀리있어
외로운지 2달에한번씩이라도 하자고
남편도 부담스럽다 하더라구요
형부 욕심이 하늘을찌르고 자기주장강하고
자기가 간곳만 맛집이고
저희가 간집은 사람많고 맛별로라
절대 맛있다 소리 안합니다
저희도 다 맛집만 찾아가는 사람들인데ㅠ
언니도 제가 준음식이나 좋은화장품
이런거 주면 20년넘게 맛있더라 좋더라 한번 안했네요
전국에서 맛있다하는 빵ㆍ음식 사다줘도
자기가 준음식은 먹었냐 맛있지 꼭 물어보면서
제가 물어보면 얼버무리고 말죠
가끔은 서운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