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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시가모임이 너무 싫어요 매번 일박
IP : 39.--.147.225 2024-05-11 (12:09:37) 조회수:872   댓글:7   추천:1
시부모 살아계실땐 명절엔 자고 오거나 나중엔 명절 당일 가고 당일 친정 갔습니다 신혼초는 전날 가서 음식하고 자고. 다음날 까지 못가게 잡더라고요 시누오는거 보고 놀고 가라고 .내가 노는 건지
두 형님 계신데 나이차 많아 친정에 아무도 없다하며 지들 안간다고 저도 못가게 햇고요

한번 모이면 앉아서 술에 화투 종일 앉아서 쳐먹고 넣고 밤새 ㅜㅜ정맣 징글징글 .여자들 할일없으니 구석방에 쭈그리고 앉아서 수다 ..ㅡ하루이틀도 아니고 재밌나요 ? 지금 생각하면 그야말로 무수리였네요
대단한 집안도 아니고 볼것도 돈도 없는 집이었는데 20후반에 뭘 알아요 공손해야하는줄알고 시키는대로

암튼 시부모 돌아가시고
없는 집이라 그런지 그렇게 우애가 좋을수 없어요 지형이 돈 다 뺏아가도 허허 하고 할말 못하는 병신들

자주 모이는데 매번 일박을 해요
미친거 아닌가요 이유는 술먹으려는 거죠
차없이 오는 사람도 있는데 꼭 토욜 오후 점심 약속 잡고 저녁 술 대차게 먹기시작해서 새벽까지 ..ㅠㅠ
그리고 늦은 아침 먹고 헤어져요

정말 짜증나고 지긋지긋하네요
나이도 젊은게 아니라 제일 어린 시누네가 55에요 큰형네가 68이고
다늙어 당뇨에 지병 다 있는데도 먹는 욕심 못버리네요
짜증나서 가끔 빠지지만
남편은 좋아죽어요

몸도 안좋은데
시가형제들 만나면 떡이 되도록 마시고 토할정도로 먹어요
내 남편 생각해서라도 못가게 하고싶지만 자기혼자라도 가서 몸 망치고 오네요
이건 가족 병이죠 못고치죠?
죽어야 벗어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