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다니는데요,,60대 후반이면 할머니라고 해도되죠? 물론 그장소에서 그렇게 부를일 없지만 나와서 묵묵히 본인 운동하고 간섭하지 않고 떠들지 않는 분들이 더 많아요 근데 가뭄에 콩나듯 화장 떡칠하고 나와서 참견하고 고나리질을 하는지 자기또래들 무리가서 관종짓 하던가 말던가 전면 거울에 비친 동작을 봤더니,,어린이집 다니는 애가 하는동작 보다도 못하면서 웃기더라고요 왜 나오는걸까요? 목적이 친목질이고 대접받고 싶다면 말과 행동이라도 좀.. 진심 궁금.. 앞에서 못하니 여기서라도 궁시렁 거려 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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