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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 연계 교육프로그램
작성자 : 은채맘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7-01-15 오전 12:36:59 | 조회 : 1377
분 류 : 체험 >> 공연/축제/박물관 >> 박물관
지 역 : 서울 >> 용산구
기 간 : 2016-11-29~2017-01-30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 연계 교육프로그램 참여했어요~^^



백제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

2016.11.29 ~ 2017.1.30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는 상설전시관 안쪽으로

쭉 들어오면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어요.



 

 

 




겨울방학하면 꼭 관람하려고 했던 <세계유산 백제>

마침 전시연계 교육도 있어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었지요.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세계유산 백제>

 전시 연계 교육이 일찌감치 마감이 되었는데요.

홈페이지에서는 초등 5학년부터 중등까지만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이라 전 은채만 신청을 해둔 상태였는데 이와 별개로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 초등 저학년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이 있어서 참여할 수 있었답니다.



 

 

 



참고로 <세계유산 백제> 자유 관람하시는 분들은 매일 시간 맞춰서

전시해설도 들을 수 있으니 설명 들으며 관람하시면 더 좋을거에요.


 

 

 

 



아이들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입장을 하여 전시 설명을 듣고

저도 아이들과 거리를 두고 전시 관람을 해 봅니다.

 

 

 

 




'세계유산 백제' 특별전은 백제 도읍지에 해당하는 공주, 부여, 익산의 유적 8곳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 1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는 전시에요.

공주의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부여의 관북리 유적,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나성, 그리고 익산의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 등 8개 유적은

문화적으로 보편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답니다. 



 

 

 



선생님 설명을 들으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살펴보는 저학년 아이들이에요.



 

 

 




'세계유산 백제' 전시는 크게 1부 도성, 2부 사찰, 3부 능묘로 나뉘어 있어요. 

저학년 아이들이 전시실 입구쪽에서부터 관람을 하고 고학년 아이들은

전시실 안쪽부터 관람을 했는데요.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유물을 보고 설명을 듣고 있는 고학년 아이들이에요. 



 

 


 

 

 




재작년에 아이들 데리고 공주 부여로 가족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번 전시를 보면서 그때 봤던 무령왕릉 기억도 떠오르더라구요.


 

 


 

 




공주 무령왕릉 묘지석을 보고 있는 아이들이에요.

묘지석은 무덤의 주인공과 당시의 장례풍습을 알려줍니다.

장례를 지낼 때 토지 신에게 묘소에 쓸 땅을 사들인다는

문서를 작성하고 이를 돌에 새긴 것입니다.

 

 




백제금동대향로가 출토되었다는 능산리고분군에 대한 설명도 들어봅니다.


 

 

 

 

 


연꽃무늬 수막새를 보며 설명을 듣는 저학년 아이들의 모습이에요.

저학년 아이들도 제법 집중을 잘 하면서 관람하더라구요.


 





백제 왕궁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는 문화재도 살펴보면서 설명을 들어봅니다.

고학년 아이들은 확실히 진지하게 설명을 들으면서

잘 기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굴뚝 위에 있는 연가에 대한 설명도 들어봅니다.





부여 왕흥사지 승방 터에서 출토된 치미도 살펴봅니다.

건물의 남쪽과 북쪽에서 절반씩 발견되어

승방 지붕 양쪽 끝에 올린 것으로 추청할 수 있어요.



 


 




미륵사지 석탑 사리구를 보고 있는 아이들이에요.

익산 미륵사지 석탑 심주석의 사리공 안에서 출토된 것으로

사리기의 형태와 문양, 구슬을 채워 넣는 방식, 공양품의 구성 등은

백제 사리장엄의 고유한 특징을 보여줍니다.



 







공주 공산성에서 발견된 당나라 연호가 붉은 글씨로

쓰여 있는 옻칠 갑옷을 보고 있는 아이들이에요.

공산성은 웅진시기 도성을 방어하기 위해 쌓은 산성이며,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이 사비성을 빼앗긴 뒤 당나라 군대와 맞섰던 곳이기도 한데요.

 이 곳에서 당시 전쟁의 치열함과 긴박함을 살펴볼 수 있는

문화재가 발견되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은재 관꾸미개를 보는 아이들이에요.

경남지역에서 처음 출토된 것인데 이 지역은 섬진강을 따라

백제 내륙지역으로 진입할 수 있어 왜와의 교역에

중요한 곳이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전시실 밖에는 '세계유산 백제' 도록과 전시 연계된 상품들도 볼 수 있었어요.


 

 





'세계유산 백제'

전시 관람 후 교육실로 이동해봅니다.


 

 




교육실에서는 워크북 활동과 수막새 만들기 체험학습이 진행되었어요.

 

 





먼저 워크북의 빈 칸부터 하나하나 채워보는 아이들이에요.



 

 





전시실에서 보고 들을 것들을 떠올리면서 열심히 뭔가를 적어보는 아이들이에요.


 

 





아이들 스스로 활동할 시간을 준 후 정답을 맞춰보며 부연 설명을 다시 해 주셨어요.

전시 설명을 듣고 난 후 워크북을 통해 다시 한번 설명을 들으니

아이들도 기억이 잘 나는지 대답도 잘 하더라구요.


 







 



선생님들이 전시실에서 설명도 잘 해주셨지만 교육실에서 설명을 해 주신 분도

자료를 보여주시며 꼼꼼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수막새 만들기를 하는 아이들이에요.

원하는 그림을 그려서 꾸며보는데 저희 아이들은 캐릭터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그림을 그린 후 종이접시에 붙여 완성했어요.


 

 





수막새 만들기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그린 은채...ㅎㅎ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 연계 교육프로그램 참여한 후 며칠 뒤

홈페이지에 예약했던 '세계유산 백제' 연계 교육에 참여했던 은채에요.

두 번째 교육은 은채 혼자 참여하고 와서 따로 남긴 인증샷은 없는데요.

두 번째 간 날은 1~5조까지 조를 나누어 전시 설명을 듣고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최고로 설명을 잘해주시는 선생님 다섯 분이

 함께하여 아주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우연히 다솔쌤을 만나서 반가웠다는 은채인데 PPT 활동 후 전시 보고

골든벨 퀴즈 시간도 가졌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활동한 워크북은 달랐지만 앞서 참여했던 워크북도 주셔서

함께 받아왔고 머그컵도 선물로 받아왔네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 연계 교육프로그램 두 번을 참여하고 보니

은채가 두번째 전시 설명 들을 때는 기억에 더 오래 남았다고 하네요.

똑같은 수업 두번이라 행여 지루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도 했는데

조금 다르게 진행된 수업이라 둘 다 재밌었고

아이 스스로 두 번 듣길 잘했다고 하니 다행이더라구요~^^



백제역사유적지구에서 선물로 받은 벽결이달력과 탁상달력을

매일 보고 있는데 보고 있으면 또 가고 싶어지네요~

이미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던 공주, 부여이지만

기회되면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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