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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전 어린이공연 추천! 무적의 삼총사
작성자 : 은채맘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8-06-18 오전 1:23:04 | 조회 : 368
분 류 : 체험 >> 공연/축제/박물관 >> 공연
지 역 : 서울 >> 종로구
기 간 : 2018-06-06~2018-08-25






학전 어린이공연 추천!

무적의 삼총사 뮤지컬 보고 왔어요~^^

 


 

<무적의 삼총사>

학전블루 소극장

공연 기간: 6월 6일 ~ 7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 4시 / 일요일 오후 3시

 

6월 27일(수) 4시 공연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하는 어린이 뮤지컬

 무적의 삼총사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공연 중 하나인데요.

학전에서 하는 어린이공연은 늘 믿고 보게 되는 공연이라

봤던 공연도 또 보고 싶게 만들지요.

무적의 삼총사를 비롯하여 고추장 떡볶이, 분홍병사, 유령놀이,

우리는 친구다 등 다양한 공연을 보러 와본 적이 있어

참 친숙한 공연장인 학전 블루 소극장이에요.

 


 





무적의 삼총사 매표소는 공연장 입구

반계단만 내려오면 바로 있어요.

평일에는 공연 40분 전,

주말에는 공연 한 시간 전에 매표소 오픈이랍니다.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시니

티켓팅을 일찍 하는 게 좌석 선택하기에 더 좋아요.



 


 



저는 B열 통로 쪽으로 좌석을 선택했는데요.

배우분들이 통로 쪽으로 많이 지나 시기도 하지만

커튼콜 때도 통로 쪽으로 와서 아이들과

손도 잡아주시니 아이들은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매표소에서는 학전 어린이 무대 CD도 판매하고 있어요.

이미 뮤지컬 만나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학전 어린이 공연의 노래가 참 좋은 편인데요.

뮤지컬에서 들었던 노래를 CD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



 





공연장은 지하에 있어요.

포토존 앞에서 사진도 남겨봅니다.

 

 



 





지하 공연장 앞에서 <무적의 삼총사> 주인공인

 써니, 풍이, 치나에게 편지를 쓰는 코너도 있어요.

 

공연 입장전에 아이도 참여해봤지요.

편지의 내용은 써니, 풍이, 치나에게

여름 방학 때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적으면 된답니다.

 

 




 

 


 





공연 2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해요.



 





공연전 무대 위의 모습이에요.

 

무대 배경은 써니네 집과 학교 앞 골목을 배경으로

번갈아 가면서 바뀐답니다.



 





전 쿠 아이 4학년 때도 봤기에 두 번째 보는 공연이지만

둘째 아이는 이번에 처음 보는 무적의 삼총사에요.

공연 줄거리를 모르고 온 아이는 미리 리플렛으로

줄거리도 살펴보고 등장하는 배우들도 확인해보더라고요.







 



무대 위에서는 즉석 연주가 이루어지는데요.

기타와 키보드 등 다양한 악기로 흥겹게 연주도 해주시고 

공연 중간중간에 어울리는 효과음도 내주신답니다.

라이브 음악이 함께하여 공연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데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노래들이

공연의 요소요소에 삽입되어 극의 완성도와 재미를 더한답니다.


 

직접 연주하시는 분 외에 영상으로 다른 분

연주의 모습도 함께 보입니다.

영상을 보면 중간중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어요.

 

 





 


공연 끝나고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도 해주시는 배우분들이에요.

치나와 써니가 저희 좌석 통로 쪽으로 와주었죠.





 


 





<무적의 삼총사 공연의 줄거리>

엄마의 이혼과 함께 미국에서 이사를 온 초등학교 4학년생

써니는 갑작스러운 이사가 싫기만 하다.
써니는 학교 앞에서 자가용을 기다리고 있던 부잣집 아이 (엄)치나와

치나를 협박하며 돈을 달라고 하는 (허)풍이를 만나고,

동시에 풍이가 중학생 갈구에게 돈을 가져오라는 협박을 당하는 모습을 본다.
치나와 풍이가 갈구로부터 계속해서 괴롭힘을 당하자,

이에 아이들은 함께 갈구를 물리칠 꾀를 내는데...

 

 



 





4학년인 치나, 써니, 풍이

배우분들이 어쩜 각각의 배역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셨어요.

실제 그 나이의 어린아이처럼 잘도 표현해주시던지

연기가 전혀 어색하지 않았답니다.

정말 아이들이 겪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보이고

전혀 어색하지 않으니 더 몰입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특히 공연의 재미를 더해준 할머니의 역할도 볼만합니다.

주택가 살았을 적에는 흔히 볼 수 있는 파지 줍는 할머니같은 느낌에

구수하고 정감있는 사투리 연기가 아주 일품이였어요.

아이들의 나쁜 습관을 잘 고쳐주는

할머니의 노하우도 담겨있답니다.

 

 



 






중학생 갈구형과 차니의 아버지 역으로 1인 2역을

맡으신 배우분의 연기도 좋았어요.

중학생 갈구는 자전거를 타고 침 뱉는 연기를 보여주는데요.

다소 코믹하게 보여서 등장할 때마다 너무 웃겼어요.

갈구 역시 나쁜 고등학생 형들 때문에

초등 아이들의 돈을 빼앗고 다니게 되었지만

나중에는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할머니와 무적의 삼총사 덕분에 갈구를 불리치는 장면 또한

참 재밌는 장면으로 보여진답니다.

 

가발을 쓰고 양복 차림의 아버지 역으로 나올 때는

자꾸 갈구의 모습이 보여서 웃음이 나왔더랬죠.






 





 

3학년인 아이도 충분히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무적의 삼총사 공연이었는데요.

비슷한 또래의 이야기다 보니

써니(선희)와 치나(영재), 풍이(병화)가

더 친근감 있게 다가오나 봅니다.

스토리를 보면 참 씁쓸한 부분도 있지만 마지막은 훈훈하게

교육적으로도 좋게 잘 마무리되니 공연을 보면서 참 흐뭇했어요.



    


배우분들이 다들 노래도 참 잘하시고

노래 가사와 리듬이 듣기 좋았고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에도 좋았는데요.

아이도 집에 오는 내내 흥얼거리더라고요... ᄒᄒ

7월 15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무적의 삼총사>

스토리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일어나는 일들이라

아이들과 함께 여름방학을 앞두고 미리

만나보는 공연으로도 괜찮은데요.



 

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님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공연인

<무적의 삼총사>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보기에

정말 좋은 공연이랍니다~^^

 

 



 





7월 15일까지 무적의 삼총사 공연 이후에는

우리는 친구다 공연도 다시 만나볼 수 있네요.

7월 24일~8월 25일 우리는 친구다

여름방학 때 만나보기 참 좋은 어린이 공연이라

요 공연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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