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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뮤지컬 쓰담쓰담동물원 프렌쥬
작성자 : 은채맘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8-06-07 오전 10:33:36 | 조회 : 305
분 류 : 체험 >> 공연/축제/박물관 >> 공연
지 역 : 서울 >> 용산구
기 간 : 2018-06-06~2018-08-19









쓰담쓰담 동물원 프렌쥬

2018.06.06 ~ 2018.08.19

용산 아이파크몰 6층 테마파크

대원 팝콘D스퀘어 대원콘텐츠라이브 


 





용산 아이파크몰 6층 대원 팝콘D스퀘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곳인데요.

주변에 쇼핑몰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참 다양해요.

지난번에는 세계명작극장전 전시 보러 왔었는데

공연 보러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지난 4월에 개장한 최신식 극장인

대원 콘텐츠 라이브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허풍선이 과학쇼 공연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이라고 하는데요.

 뮤지컬 쓰담쓰담동물원은 EBS 방영작으로

아이들도 잘 알고 있더라고요.

6월 6일 현충일 이날 첫 공연이었는데

전석 매진일 정도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지요. 


 

초딩인 둘째 아이는 아직도 EBS 프로그램을 즐겨보고 있는데요.

쓰담쓰담동물원 프렌쥬 역시 아이가 EBS로 봤던 거라

이번 공연을 무척 보고 싶어 했지요.



 




대원콘텐츠라이브 매표소에는 프렌쥬 친구들을 위한

50% 특별할인권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필요하신 분들은 챙겨가셔도 좋겠더라고요.


 





공연 관람시 아이파크몰 주차 2시간 무료 혜택도 있어요.

그리고 공연 관람 후 참여할 수 있는 후기 이벤트와

SNS 이벤트도 있으니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가족뮤지컬 쓰담쓰담동물원 프렌쥬

포토존도 예쁘게 꾸며져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통로 쪽에 포토존이 되어 있어서

사람 없을 때 후딱 찍어야겠더라고요.


 




이번 공연은 우리 둘째랑 조카랑 함께 봤어요.

옆집 사는 울 조카 제가 아기 때부터 키웠던 조카라

셋째 딸 같은 아이랍니다.

태어나고 100일 무렵부터 저희 집에서 살다시피 한 조카인데

어느덧 내년에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다죠.


 




 


공연장 앞에 캐릭터샵도 있지만 포토존도 많아서

공연 입장 전에 아이들과 재밌게 사진도 남겨 보았네요.


 


 




공연장 입구에요.

공연 관람전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해요.

유아 방석도 넉넉하게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좌석은 양쪽으로 ㄷ자 형태로 되어 있는데요.

가운데 기둥이 있어서 시야가 살짝 가리기도 하지만

공연을 보는데 큰 불편함은 없어요.

소극장보다는 살짝 큰 공연장으로 새로 생긴 공연장이라

깨끗하고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요.


 




프렌쥬 무대 모습이에요.

동물원이 배경이 되는데요.

마술과 인형극, 그림자극, 미디어사파드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볼거리로 가득 차 있어요.




 




공연 첫날이라 VIP석 관계자분들도 오셨는데

저희 바로 앞자리에 VIP석을 마련해 두셔서 아이가

공연 볼 때 시야가 가려 조금 불편했지요.

계단식으로 층간에 높이가 있긴 하지만

아이들 앞자리에 어른이 앉으면 조금 불편하긴 해요.

그리고 공연장의 의자가 조금 위험하더라고요.

등받이가 고정이 되는 게 아니라 앞으로 접혀지는 형태라

아이들이 모르고 앞 좌석을 밀면 넘어질 수 있어요.

요 부분은 주의해야겠더라고요.

좌석에 앉아 있을 때는 괜찮은데 저희 아이도 모르고

앞 좌석에 기대다가 앞으로 넘어질 뻔했거든요.


 





첫 공연이라 그런가 공연 후반부에 영상 문제가 조금 있었어요.

공연 관람 시 큰 문제가 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었지요.

공연 끝나고 센스 있게 말씀 한번 해 주셔도 좋을법한 데

재미있게 봤던 아이들은 마지막에 무대 배경 영상이

살짝 안 나오니 궁금해했거든요.

그리고 공연장 입구가 앞쪽에만 있다 보니

공연 중간에 입장하시는 관객분들이 은근 많아서

집중이 살짝 흐트러지기도 해요.

공연 관람하시는 분들은 시간 맞춰 입장하시면 좋겠다 싶네요.

예전에 봤던 그림자 공연은 공연 시간 지나면

철저히 입장을 통제했던 기억이 있는데 특히 그림자극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신경을 좀 더 쓸 필요가 있어요.


 





쓰담쓰담동물원 프렌쥬 공연은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무대 효과가 가장 좋았어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도 참 좋았고

공연 초반 신기한 마술 효과로 시작하여 인형극과 그림자극이

주를 이루어 무대의 변화를 많이 주더라고요.

무대와 배경이 참 예뻤던 공연이라 아이들도 무척 좋아했어요.


 





쓰담쓰담동물원 프렌쥬는

동생이 태어나는 날 밤 갑작스럽게 할아버지가

근무하는 동물원에 맡겨진 지니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동생이 태어나면 자연스레 나타날 수 있는 아이의 심경을

지니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할아버지가 일하는 동물원에서 프렌쥬 친구들을 만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데요.

꿀벌의 이야기를 듣고 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힘이 커진다는 걸 알게 된

지니를 보면서 아이들도 많은 걸 느낄 수 있겠다 싶어요.




지니와 같은 입장의 아이들이 공연을 보면

그 마음을 좀 더 따뜻하게 감싸 줄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문득 저도 둘째 출산하고 큰 아이가 했던 행동들이 떠오르더라고요.

물론 그 시간들이 자연스럽게 지나가긴 했지만요.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가족뮤지컬

그리고 동물 친구들과의 환상적인 여행을 통해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 되는 어린이 뮤지컬이에요.

쓰담쓰담동물원 프렌쥬 제작진이 참 화려한던데

그만큼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춰서 만들어진 뮤지컬이랍니다~




 




동물원에 찾아온 지니에게 펼쳐진 마법같은 이야기

쓰담쓰담동물원 프렌쥬

8월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공연으로

아이들과 함께 보셔도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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