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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민이의미국유학기(50)_한 바퀴 돌았네.
작성자 : 도림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1-05-03 오전 9:46:16 | 조회 : 2924
분 류 : 유학이민 >> 유학
지 역 : 미주 >> 로스앤젤레스
기 간 : 091223~111223

 

다시  크레이지 헤어 데이, 파잠마 데이, 소 운동회(Jogathon), 투윈 데이...

 

일년이 지나 학교 행사들을 한 바퀴 돈 느낌이다.

 

 작년에 처음 접하게 되었던 많은 학교 행사에는 참여하는 기쁨으로

 

올해는 참여하며 즐기는 해가 되었다.

 (조가턴 데이)

40분간의 시간을 뛰다 ,걷다를 반복하며 꾸준히 운동장을 돈다.

경기 후, 반 친구들와 오넬라스 선생님과의 사진 촬영.

 

(파잠마 데이)

희민이와 담임 선생님과 잠옷 바지가 똑 같았었다는...ㅎㅎ

이날 교장 선생님의 잠옷이 무지 귀여웠었는데 사진에 못 담아 아쉽다.

 

그리고 투윈데이는 친한 친구 애비(Abby)와 함께 의상과 머리 스타일을 맞추었다.

그 후 한 동안 친한 친구들과 함께 옷 색깔을 맞추어 학교에 가는 재미에 푹 빠졌었다.  

 

 (팀 키즈 데이)

어린이용 반짝이 왕관을 쓰고 계신 분이 교장 선생님.

저 학년의 점심 식사 시간이 끝나고 휴식 시간 동안 진행되는 행사가 있는 날이다.

이름하여, 팀 키즈(Team Kids)

5-6학년이 주최가 되어 진행하는 이 행사에 저 학년 아이들을 행사장으로 인도 하고 계셨다.
 

이 행사를 위하여 팀 키즈 발대식과 함께

방과후 매주 한번 한달간의 모임이 있었다. 
 


모든 행사 관련된 프로그램 내용과 진행이 전적으로 학생들에게 맡겨졌으며

학교는 이들을 뒤에서 열심히 후원해 주었다.

 


고 학년들의 점심 시간. 언제나 점심 시간이 되면 도시락을 들고

이 벤치로 나와 반별로 앉아 식사를 한다.

희민이의 친구들. 아이다, 멕켄지와 함께. 
 

희민이와 친구들은 공 던지기 게임에서 시간을 보냈다.

 

학교의 기발한 행사들이 끈임이 없다.

거기에 희민이가 속하고 있는 단체의 파티까지...

 그 중 오늘은 걸스카우트 행사가 있었다.
 

(인터내셔날 데이)

행사의 시작은 각 학교별 퍼레이드로 진행되었다.

올해 희민이의 학교에서는 한국을 선정하였다.

우리는 하얀 색 옷을 바탕으로 화려한 안동 탈을 만들어 쓰고 퍼레이드에 임했다.

 

 
대부분의 준비와 진행에 희민이가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는^^

국립 민속 박물관의 사진(서헌강님 사진) 제공으로

한국의 여러 장면을 외국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

플라스틱의 가벼운 찰흙 재료로 꾸민 전통 한국 탈은 외국인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많은 학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각 학교가 선정한 나라들을 잘 표현하였다.

 

퍼레이드가 끝나며 각 학교의 부스별로 디스플레이한 전시물도 구경하고

각국의 대표 음식도 맛보게 되는데 빵과 스낵류가 대부분이였던

각 국의 음식에 비해 오색이 겸비된 예쁜 김밥은 단연 인기 최고였다.

너무 바빠 사진도 못 찍었다는ㅠㅠ

 

2011년 새 아침을 알리던 날이 어제께 같은데 벌써 3분의 1이 지나고 있다.

여러 행사가 밀집되어 있는 5월의 한국 처럼 이곳도 5월달에 많은 행사들을 가지고 있다.

스승의날, 어머니 날, 스타 테스트, 운동회, 미술전등등.

 

많은 행사에 참여하며 많이 웃고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밝다.

분홍공기뭐 좀 문의해도 될까요 ?
16살 아이가 . 미국이나... 외국쪽으로 가고 싶어하는데요 .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게되면 ..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
2011-05-23
도림제가 아는바로는 부모님의 비자 타입에 따라 학생의 미국 유학 절차가 달라집니다. 학생만 생각할 경우에는 사립 중, 고등학교 등록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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