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로고
버튼_홈 버튼_회원가입블로그주문내역확인내블로그가기
 
 
 서천 가볼만한곳 국립생태원과 장항스카이워크
작성자 : 인철맘경희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9-03-29 오후 1:08:47 | 조회 : 683
분 류 : 여행 >> 국내여행
지 역 : 충남 >> 서천군
기 간 : 2019-03-27~2019-03-27




꽃샘추위의 시샘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꽃망울을 환하게 터뜨린 매화를 따라

도착한 서천 가볼만한곳 국립생태원..







저희는 ​일정이 촉박한 관계로

에코리움 실내만 둘러봤는데

사슴생태원,고산생태원,용화실못,

수생식물원 등등 둘러볼 곳이 어찌나 많은지...

이왕이면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전체를 찬찬히 둘러보시면 더욱더 좋을 듯 해요.







서천 가볼만한곳 국립생태원

입장시간과 관람료~


대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아동 2,000원

착한 가격으로 우리나라의 숲과 습지와 더불어

전 세계의 기후대별 다양한 생태계까지

살아있는 5,400여종의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열대관에서 만난

세계 최대 담수어 피라루크며

식인 물고기 피라냐 등등...

아이 어릴 적 많이 다녔던 아쿠아리움을

다시 찾은 기분에 아는 물고기가 보이면

괜시리 방가운 맘에 찰칵...






들어가는 입구에 드리워진

운명이라는 말과 나무라는 단어가

합쳐져 운명의 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진

 반덩굴성 식물 복주머니 덩굴을 따라 들어가다보면






궁중에서부터 실처럼 늘어뜨린

 공주 포도나무 치서스 (Cissus sicyoides)를

맞닥뜨리게 되는데

정말 분위기가 환상적이더라구요.

커텐처럼 촘촘하게 드리워진

신기한 덩굴...







보기만해도 무서운 보아뱀과

목주변을 완전히 감쌀 수 있는 얇고 넓은 비늘막으로

포식자를 만나면 목도리를 펼쳐 방어를 하는

목도리도마뱀도 보이고...






동물과 식물을 같은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끼리 함께 둘러보기 좋은

서천 가볼만한곳 국립생태원...







따스한 햇살에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지

입을 쩍 벌리고 있는 악어..

왠지 위협적이네요..

눈 마주치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하하 ^^;;







사막관에서는 파충류며 포유류와 함께

식물 400여 종을 만날 수 있답니다.

특이한 모습의 선인장들과 함께

꽃이 이쁘게 핀 선인장 등등....

평소 볼 수 없는 다양한 식물들을

해설사님의 설명과 함께하니

귀에 쏙쏙.... 







귀여운 사막여우들은 따스한 햇살받으며

한가로이 낮잠을 자고 있고

귀여운 프레디독은 연신 터지는 카메라 세례에

마치 모델인 듯 포즈를 잡아주고 있는 게 넘 귀욤귀욤..

그런데....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냄새가 약간 지독한 동물이라고 하네요...

턱수염도마뱀들은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탐색중...






지중해관에서 만난

어린왕자의 별에서 나오는 바오밥나무...

가지가 모두 위쪽에 달려있어

마치 나무가 뒤집혀있는 모습처럼 보이죠?

바오밥나무엔 많은 수분이 저장되어있어서

코끼리는 바오밥나무를 씹어먹으며 수분을 섭취한다고 해요.







상록성이며 대체로

둥근 수형을 보이는 올리브나무...

오래 사는 색물 중 하나로

올리브 열매는 음식을 위한 향신료로

널리 이용되고 있고

평화의 상징으로 알려진 나무랍니다.






병닦는 솔을 닮았다해서 이름지어진 병솔나무며

요즘 한창 물오른 이쁜 동백꽃도 보고







피곤했는지 사람들이 지나다녀도 모르고

꿀잠을 자는 귀여운 수달도 만났네요.







새중의 왕 독수리도

시찰을 나왔는지 가지에 앉아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고...




주요 전염성 질병으로부터

멸종위기동물을 보호하고

국가 재난형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에코케어센터에서는

동물원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긴팔원숭이며

귀엽게 생긴 비단원숭이 등을 만날 수 있어요.







극지관에서 만난

먹이를 따라 이동하는 순록...

유목민들은 그런 순록을 따라 이동한다고 하네요.







남극과 북극의 극지 기후와 함께

개마고원에서 침엽수림이 발달한 타이가 숲이며

툰드라 지역에 관한 설명도 자세하게 만날 수 있었답니다.







서천 가볼만한곳 국립생태원 기획전시관에서는

개미세계탐험전에 대한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

직접 개미과학자가 되어서

실험복 가운을 입고 이동동선에 따라 체험을 한후







가상체험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 발표해보는 형태로 진행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있네요.

개미의 의사소통,계급,같이 공생하는 방법 등...

개미의 재미난 삶을 통해

생명의 경이로움을 만날 수 있었던 공간이었어요.






서천 국립생태원을 구경 후 

장항스카이워크로 이동...



콧속을 맑게하는 소나무숲을 따라 이동하는데

바람이 어찌나 강하게 불던지....

꽃샘추위도 한바탕 시샘을 부리고 물러난 때라

심히 당황스럽..






해변가 바로 앞에 자리한 장항스카이워크

올려다보니..오웅...꽤나 높네요.

바람이 많이 불어 걱정했는데..

아니나다를까..강풍으로 인해

오늘은 운영하지 않는다고..ㅠㅠ





담을 기약하며 온김에

해변가도 둘러보고






착한 가격으로 높은곳에서

멋진 전망을 즐겨보나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기다렸다 일몰을 볼까 하다가

매서운 강풍으로 인해 포기~

담번엔 서천오면 꼭 둘러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총총총...



서천에 가시면

다양한 식물과 동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천 가볼만한곳 국립생태원과

탁트인 전망을 구경할 수 있는 장항스카이워크에

꼬옥 한번 들려보세요.^^



카피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