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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가족나들이 도자기마을 물레체험 특별해~
작성자 : 수영유성사랑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8-01-09 오전 10:58:19 | 조회 : 2127
분 류 : 여행 >> 국내여행
지 역 : 경기 >> 남양주시
기 간 : 2018-01-01~2018-01-01





양평 가족나들이 도자기마을 물레체험 특별해~








겨울방학 중인 형제들과 함께 양평 가족 나들이 다녀왔어요.
방학하고 처음 맞는 주말 
제가 일 년에 딱 한 번씩만 아픈 스타일?인데 뿌리를 뽑는 고약한 습관이..;;
아이들과 약속을 했으니 미룰 수는 없고 몸이 안 좋아도 바람도 쐬고 싶고~
언제 가도 "쉼",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인 도자기 마을이라 맘 편히 방문했어요.







겨울 햇살 아래서 반겨주는 귀여운 도자기 인형들
모두 장샘의 작품들이네요.
순수한 소녀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작품들
요 아이들을 보고 싶어서 또 찾게 되는 도자기 마을이에요.












사랑스럽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도자기 인형들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누군가 닮은 듯?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버랩되는 얼굴들이 있네요 ㅎ








무심히 진열되어 있는듯하지만 카페 전체가 전시관인듯해요.











겨울 실내 데이트 장소로도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한데,
모두 솜씨들이 예사롭지 않네요.







작품들 구경을 하다가 드디어 차례가 와서 물레체험을 하는 수영이
도예가 신쌤앞에서는 조금은 긴장하는듯해요.

아이들을 기억하시고 친근감 있게 대해주시는데
그래도 은근 카리스마가 있으세요.
덕분에 개구쟁이 형제들도 집중해서 체험을 하네요.








부드러운 흙의 질감을 느끼며 본인이 만들고자 하는 모양으로 변신하는 과정에
특별함이 있는 물레체험









체험하며 칭찬과 격려, 설명을 자상하게 해주는 신쌤
수영이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를 않더라고요.







드디어 완성된 작품
이번에는 컵을 만들었어요.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컵을 꾸미는 형제들
몇 년 전만 해도 컵높이가 더 높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많이 자랐는지..,
같은 공간에서 또 같은 모습으로 보았을 때 아이들이 그새 많이 컸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할로윈에 지대한 관심이 많은 유성이
컵에 호박 귀신을 만들어 꾸며주었네요.






물레체험뿐 아니라 형제들이 좋아하는 카페 도자기 마을의 허니브레드와 수제청
장샘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향긋한 모과차 덕분에 저도 컨디션이 회복되었네요.










제과점의 브레드보다 더 맛있다는 허니브레드와 따듯한 수제청을 즐기는 형제들
두 개를 같이 먹어야 맛있데요 ㅎ







드디어 꾸미기가 끝난 작품들
한 달 후에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이런 기다림이 전 좋더라고요.







언제나 smile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미소 짓게 하는 곳
그래서 수영이도 컵에 새겨놓은 건지?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는듯한 어린 왕자와 귀여운 소녀, 소년
보고만 있어도 절로 힐링이 되네요.





겨울방학 체험학습, 가족나들이 코스로 추천하고픈 양평 카페 도자기마을
아이들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갈수 있는 곳이라 주말 교통체증 걱정없이 맘편히 놀러가게되네요.
경의중앙선을 타고 운길산역에 내려서 도보로 이동하는 길도 운치 있고 주변 경치도 구경하며 걷는 걸 즐기거든요.
카페 위쪽으로는 수종사도 있고 근방에 물의 정원도 커플 데이트 코스로 좋아요.
올해 첫 가족 나들이 행복하고 예쁜 추억을 만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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