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로고
버튼_홈 버튼_회원가입블로그주문내역확인내블로그가기
 
 
 연천여행지 전곡리유적지(2018년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정보)
작성자 : 앵두버찌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7-12-31 오후 11:54:14 | 조회 : 1965
분 류 : 여행 >> 국내여행
지 역 : 대구 >> 남구
기 간 : 2017-12-19~2018-02-04









연천여행지  전곡리유적지 (2018년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정보)

 

시간여행~ 구석기시대로 되돌아가볼까요?

 

 

 

 

 



핸썸한 사람은 아니고, 약간은 덤앤더머같은 느낌의 구석기인이 우리를 반겨주고 있네요. ㅎㅎ

 

이곳은 바로 연천 전곡리유적지랍니다.

 

 

 

 

 

한탄강 관광지를 끼고 있고, 우리나라 선사시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곳이기에

 

국사책에서 접했던 것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기에 꼭 한번 오고 싶었는데 날씨도 화창하니 좋은날 행복하네요.

 

  

 

 

연천군 관광안내소에서 신청을 미리하면 전곡리유적 해설을 무료로 해주시니

 

참고하셔서 활용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입장료는 따로 있구요.

 

다양한 체험이 있었는데 요날은 구석기 바베큐체험이랑 활쏘기 정도만 있었답니다.

 

하시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찬찬히 읽어보시고 위에 적힌 안내전화로

 

따로 문의하시고 예약하고 가시는 편이 좀더 안전하실 것 같아요.





 

 

아이들은 드넓게 펼쳐진 너른 잔디밭을 보면서 참 신나하는 것 같아요.

 

날씨도 많이 싸늘해져서 두툼하게 입혀왔더니만, 생각보다는 춥지않더라구요.

 

 

우리를 반겨주는 구석기시대 마스코트 두녀석이 있어서 함께 반갑게 인사도 해보구요.

 

 

 

조각상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그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어서

 

유심히 관찰하면서 포토타임도 즐겼답니다.

 

움집에 들어가기 참 좋아하는 울 버찌군. 아마도 사이즈가 딱 맞는 듯해요. ㅎㅎ

 

 

 

 

뗀석기등을 이용한 동물 사냥의 모습을 보면서 코끼리?, 메머드가 불쌍하다고

 

코를 앞으로 잡아 뜨는 울 버찌군. 앵두양도 맘은 같은가봐요.

 

아직은 맘이 여려서 그런지 이쁜 행동을 하네요.

 

 

 

억새와 어울어진 뼈무덤들....왠지 슬픈 느낌....

 

 

 

 

 

진짜 원시인이 되어서 부싯돌로 불을 한번 지펴보고 싶다는 아이들

 

정글의 법칙을 너무 열심히 보고 따라하고 싶은 따라쟁이.

 

 

 

국궁. 활쏘기체험장.  2천원에 20발정도라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서 대기 시간이 길어져서 패스했어요. 재미는 있더라구요.

 

지난번에 체험전가서 해본 것도 있구요.

 

 

 

 

 

 

요렇게 3천원에 바베큐 체험하는 곳도 있는데요.

 

점심밥 먹은 후라 배가 불러서 그런지 담에 오면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점심 전이면 바로 하겠다고 했을텐데... 배가 부르니 그냥 구경정도만....​

 

꼬챙이에 고기덩이 꽂아서 굽는중....

 

 

 

 

 

 

구석기 문명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된 계기가 된 "전곡리 선사유적지"

 

약 26만 년 전 분출된 용암이 한탄강으로 흘러넘쳐 주변을 거대한 용암지대로 탈바꿈시켰고,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은 용암지대와 퇴적층 아래에 묻혀버렸고 그 위에 새로운 문명이 자리를 잡았다고 하네요.

 

전곡선사유적지는 땅 속 깊이 묻혀 있던 구석기시대의 주먹도끼가 발견된 곳으로,

 

서양문화만 우월하게 인정되었던 기존에 정설, 아시아 찍개문화권설을 반박하는 증거가 되었다고 하니

 

묻혀버릴뻔 했던 팩트가 주먹도끼 하나로 제대로 된 사실을 알리는 그 가치는 참 무한하다고 생각되네요. 역사학자는 아니지만요.

 

 

 

 

 

근처에 먹을 곳이 참 없었는데, 펜션을 겸한 보정가든이라는 곳이 있어서

 

이곳에서 뜨끈하게 한우뚝불고기 맛나게 먹었답니다.

 

 

 

 

 

외진 곳에 있고, 사실 별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반찬 리필도 참 잘해주시고, 웃는 얼굴에 상냥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비슷한 밥이라도 친절한 분위기는 꿀맛을 만들어주는 듯...

 



 

 


 

 

 

 

 

바로 뒷부분에 한탄강 어린이교통랜드라는 안전체험관이 있어서 둘러보게 되었는데요,

 

안타깝게도 토욜에 체험관이 문을 안열더라구요. 대신 공룡놀이터는 무료로 놀 수 있구요.

 

평일에 단체기관이나, 개인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데, 궁금해서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문이 닫혀 아쉽네요.

 

평일에 오시는 분들은 한번 알아보시고 다녀오셔도 좋을 듯싶어요.

 

 

 

아래에 한탄강어린이교통랜드 소개글이랑 오시는 길 참고하시라고 올려보네요.

아주 커보이진 않았는데, 아이들델꼬 근처 오시는 길이라면 들려볼만 하지않을까 싶어서요. ​

 

 

 

 

 

 

 

 

 

 

자세한 상황은 위에 전화해보시고 들려보세요.



 

 

공룡을 모티브로 형성된 놀이터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어서 아이들이 한참을 놀았는데요.

 

역시 애들에겐 아무 걱정없이 뛰놀수 있는 놀이터가 최고입니다.

 

 

 

바닥도 다치지않도록 푹신푹신 재질로 되어있어서 정말 밥먹고 한참을 뛰놀았는데,

 

금방 다 배가 꺼질 것 같아서 걱정인데요.

 

간식으로 다시 배를 채워야할지....^^;;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되어서 아이들하고 사진놀이하기에 좋았어요.

 

 

핑크 공룡이 참 이쁘다고 안아주고 싶다네요.

 

역시 순한 눈빛의 초식공룡은 아이들에게 크기랑 상관없이 친구인듯...

 

 

 

전곡리 유적지 마스코트를 태우고 다니는 공룡들...

 

그들의 생활상은 정말 이랬을까요? 아이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가보고 싶다네요.

 


 


진짜 공룡들이 살아뛰놀고, 아이들도 그곳에서 함께 웃는듯한 모습이 오버랩되는중...

 

묘한 기분이 드네요. ㅎㅎ



 

 






=================================================================================================




2018년 1월 13일부터 2월 4일까지 연전전곡리유적지에서

 

눈조각전도 열리고, 넓은 잔디밭이 눈썰매장도 되고,

 

구석기 겨울여행이 시작된다고 하니, 담에 신랑까지 온가족이 함께 한번 더 놀러와보고 싶네요.

원시 겨울여행을 어떨까요?

 

 

 

 

 

 

 

 

 

 

 

 

 

 

 

 


카피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