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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여행 여수해상케이블카타는 기분 최고!
작성자 : 앵두버찌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7-12-31 오후 11:53:49 | 조회 : 1779
분 류 : 여행 >> 국내여행
지 역 : 전남 >> 여수시
기 간 : 2017-12-25~2018-12-31




전남여행지 여수 해상케이블카 타러 오이소~

 

바다고, 육지고 모두다 내 발 밑에 황홀하게 펼져진답니다.

 

 

 

 

 

 

국내 최초 해상 케이블카라는 타이틀이 있는 있는 이곳~~~ 와우 기대 만땅입니다.^^

 

바다 위를 지나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국제 해양관광지

 

아시아에서는 싱가폴 센토사섬(아니~ 요긴 우리 신혼여행지 중에 한 곳이었는뎅 반가반가 ^^*), 홍콩 란타우,

 

베트남 나트랑에 이어 네번째로 대한민국 여수에 설치된 바다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카라고 하네요.

 

남산에서 케이블카타봤고, 설악산에서 탔던 기억이 있는데.

 

모두다 산위였으니 바다는 생소하고 더 스릴넘칠 듯....설레이네요.

 

 

 

 

 

 

내비게이션에 "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정류장" 또는 "돌산공원" 또는 "오동도 주차타워"를 검색해보면 되는데요.

 

저희가 온 곳은 바로 돌산공원 주차장이예요.

 



 

 

 

야경도 멋져부러....여수에 오시면 당신의 삶이 행복해집니다.

 

정말 그 문구처럼 가슴도 탁 트이는 것 같고, 볼거리 놀거리가 많아서 1박2일이 너무 짧네요.

 

2박3일 정도는 잡아야 제대로 보고 갈텐데... 아쉽네요. 아쉬워...

 

아마도 담에 또 오라는 소리겠지요? ㅎㅎ

 

 

 

 

일반 캐빈과 크리스탈 캐빈이 있는데, 조금 고민하다가....

 

이왕 즐길 것 제대로 느껴보자고 바닥이 유리인 크리스탈 캐빈으로 탕탕!!! 낙찰

 

왕복으로 티켓을 끊어야 차를 가져가니, 대중교통으로 오신분 아니시면 왕복으로 하세요~~

 

 
 

 

섬을 끼고 참도 멋진 광경이 펼쳐지도록 잘 설계되어진 케이블카~~

 

전망 끝내주지요? ^^

 



 

 

 

이름도 재미나네요. 티켓팅후에 놀아 정류장 전망대에서

 

돌산대교, 장군도, 이순신광장, 거북선 대교 등등 그림과 맞춰보는 재미가 쏠쏠~~

 

아이들은 숨은 그림찾듯이 신났다지요.

 

 



 

 

여기저기 둘러봐도 바다가 보이니 정말 비경이죠?

 

바람도 이날 많이 불어서 시원하다못해 추웠지만, 멋진 광경에 매료되어서 한참을 둘러보고 푸욱 빠졌더랬죠.

 

 

 

놀이동산에 온 것 같다고 아이들 희희낙낙...

 

우리들이 탈때 더 빨리 가면 좋겠는데, 요 녀석들. 겁나긴 커녕 얼굴에 웃음 가득이네요.

 

엄마는 살짝은 무서운데.... 화장실 가야하나??? ^^;;

 




나의 끝사랑... 우리 가족....사랑해요~~ ♡

 

 

 

일반 티켓은 빨강, 파랑 둘중에 아무거나 타면 되구요.

 

안내하는 스텝분 말씀을 그래도 따르면 되고. 미리 알아보자면 우리가 타는 크리스탈은 회색이예요

 

살펴보니 5대중에 1대 꼴로 있더라구요. 드디어 탑승....

 

 

 

보이시나요? 밑에 뻥뚫진 조망감....


 


요쿠르트 한입씩 원샷!!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쌩글쌩글 잘도 웃지요?

 

바닥면을 강화유리로 만들어서 짜릿한 스릴감과 함께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발밑에 두고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치

 

 

 

 

 

아들아~~ 무섭지 않니? 엄마는 떨려.....살떨리고, 맘떨리고...

 

아래를 보기가 참.... 두근두근 쾅쾅~~~

 



 

 

 

아빠와 아들의 대화를 들어보니....

 

둘다 정말 무한도전 딱~~ 그 레벨이예요.

 

요기 유리가 쑝 열리면 우리는 바다로 멋지게 두팔벌려 하강하는 거야... 그리고 우리들의 특수훈련이 시작되는거지...

 

준비되었나? 우리 전사....

 

만약 안내려가면 유리가 경사면을 이루면서 쑉~~ 미끄러져 바다속으로 숑 들어갈거야...

 

추워도 참는다!! 아자아자~~ 화이팅!!!

 

정말 만화속 이야기를 하는데, 둘이 진지해서 더 웃겼답니다.

 

 

 

 

쪼기 보이시죠? 물고기가 서있는듯한 모양요....피쉬타워라고 불리는데요.

 

물고기가 바다에 뛰어드는 형태를 본떠 제작된 것으로 해상 곤돌라 설치를 위해 특수하게 설계하여

 

러시아에 이어, 세계 2번째로 국내에서 최초의 여수해상케이블카에 설치된 타워예요.

 



 

 

하아~~ 점차 크리스탈에 적응하면서 경관을 즐기는 중인 저....

 

혼자서 맘이 콩알만해졌다니까요. ^^;;

 

 

 

 

요쿠르트병과 함께 공중부양중인 울 버찌군... ㅎㅎ

 

나무위도 도로위에서도 붕붕 떠있다죠.

 

 

 

 

 

 

바다위에서는 발로 별☆모양도 만들어보고.

 

도로위에서는 그냥 편안하게 쉬면서 즐기기.... 아래를 보면 어찔해서 전 가능하면 멀리 저멀리 바라보기...

 

그렇지만 앵두양과 버찌군은 신나서 장난을 슬슬 치기 시작하네요.

 

아하~~~ 균열맞추게 움직이지말고, 얼음!!!

 

엄마는 쫄아서 동작 그만을 외치고요...

 

 

 

 

도착을 하면 요렇게 카페가 있어서 따스하고 포근했어요.

 

애들이 바라던 치즈케이크 하나 먹고 싶었는데, 하필 고것이 없어서리...ㅜㅜ

 

그냥 바깥으로 산책을 나가볼까나...

 






 

 

미래형 도시인듯.... 영화속 어떤 구도인 듯 싶죠?

 

예전에 공룡나온던 건데, 누구 아시는분???  손 번쩍....

 

 

 

티켓은 버리시면 안되고 꼭 가지고 계셔야 다시 되돌아온답니다.

 

검표 빛 대기탑승을 위해서요.

 



 
 

 

언제 또 이런 비경을 만날까요?

 

하늘을 나는 기분... 아주 제대로 만끽하고 갑니다.

 

 

사전 예측불가한 기상문제로 인해, 전화 인터넷 예약은 없고 현장발권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요기랑 10분거리에 만성리 해수욕장 옆

 

여수해양 레일바이크도 있다는데요. 날이 춥기도 하고, 일정상 못가는 것이 아이들에겐 너무나 큰 아쉬움인가봐요.

 

전구간이 모두다 해양가이면 환상일것 같아요.

 

담에 따스한 날에 언젠가 또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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