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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산에서 스키타고 놀기 (할인정보,무료셔틀,눈썰매,스키정보)
작성자 : 앵두버찌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7-12-31 오후 11:53:00 | 조회 : 1532
분 류 : 여행 >> 국내여행
지 역 : 경기 >> 용인시
기 간 : 2017-12-25~2018-03-31



 


올 크리스마스 추억만들기 스키장에서 설원을 가르며




메리크리스마스 *^^* 울집 성탄절 인테리어 분위기 어때요?


산타할아버지와 루돌프사슴 긴양말주머니


그리고 신나게 캐롤에 맞춰 춤추는 산타인형 , 작은 미니트리

 

(버찌군이 발명과학시간에 만들어온 편백나무트리)까지~


아기자기 이쁘게 살고 싶네요.






순수한 울 아들내미 아직은 산타의 존재를 믿기에 밤사이에 선물이 내려오고....


CSI처럼 엄마의 필적과 산타카드를 대조해서 알아버린 앵두양은 ㅎㅎ


그래도 의리있게 아직은 동생의 꿈을 깨지않고 있어요. 고마워~ 울 이쁜딸 ♪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서둘러서 경기도 이천에 지산리조트로 향했어요.


신랑이랑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키타러가려구요.


갑자기 추워진날 녹색어머니(교통)를 하고는 감기 기운이 있어서 골골거리는 엄마ㅠㅠ


요번엔 같이 타고 싶었는데, 맘대로 안되네요.





 


 

작년에 보드를 처음배워서 올해도 레슨을 받으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늦장을부렸나봐요. 예약하려고 전화해보니 수업 시간이 모두다 찼다고 하시네요.


역시 섬세함과 실력이 갖춰진 곳이라서 그런지.... 제스트레저강습 인기만발인걸요. ^^


그래서 렌탈하고, 요번에는 스키를 타기로 했어요.


한참 보드타는데  재미들린 신랑도 보드는 안타고,  아이들 보디가드하면서 다같이 스키로 찜꽁!












나란히 보드들... 색깔이 알록달록 이뾰요. .

오늘 못배워서 아쉽지만, 담에 또 오라는 신의 게시 아닐런지... ㅎㅎ


전문가들이 모여서 잘가르쳐주시니  담 스키강습 찜꽁꽁~









 

렌탈장비도 꼼꼼히 챙겨주시면서 그동안 많이 컸다고 해주시고,


아이들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 들어주셔서 애들이 꼭 외삼촌같다고 하네요.


 



울 앵두양이 쓴 키티핼맷


집에서 입고온 스키복이랑 컬러 맞춰서 센스있게 주셔서 이쁘네요. ^^


이제 두상이 많이 커서 딸래미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사볼까해요. 버찌군은 아직 더 커야하고.


키티헬맷 소장하고 싶다고 앵두도 말해서요.






크리스마스라고 아이들에게 라면선물을 주셨어요. ㅎㅎ 울 아들래미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실은 앵두양이 아토피라서 인스턴트를 거의 안먹이거든요.


그래서 버찌군은 라면 먹는것이 무언가 굉장히 잘했을때만 가끔 주는 특식!


집에서 자기 혼자 다 먹는다고 신났더랬죠.



line_choco-2





오늘 스키강습 예약하고 왔어요. ^__^


어얼리버드 엄마들이 많으셔서 오늘은 강습이 안되지만, 담에는 꼭 배우리라~~


특히 운동은 기초가 가장 중요해서 제대로된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뽀인트중에 하나...


수영하는것을 봐도, 선생님에 따라서 실력차이가 확확~ 나는 것을 보니까 맘이 더 그랬어요.






다들 스키들고 지산리조트로 고고씽~


렌탈샵이 쭈욱 줄지어 있는데, 거의 들어가는 입구쪽에 있어서 가깝고 편해좋아요.



으샤으샤... 스키부츠는 넘넘 불편해....


보드는 운동화처럼 편한데 말이지...


그래도 보드랑 스키랑 타는 맛이 다르다고 나름 전문가적인 소견을 ...ㅎㅎ








리프트시간대가 굉장히 다양하게 세분화 되어 있는데요.


리프트탈때 직원분들이 굉장히 꼼꼼하게 살펴보시니, 시간대 잘 생각하셔서 정하시길 바래요.

우리집은 뉴주간권 (10시 30분부터 5시까지랍니다.)

3시 쯤 되면서 부터는 해가 산을 넘어가면서 점점 온도가 내려가더라구요.  




특히 티켓은 가급적이면 앞면으로 잘보이게...


뒤쪽으로 뒤집어지거나 하면 리프트 탈때마다 일일히 다 돌려보여줘야하는 수고가 따른답니다.






작년에는 없던 포토존도 생겨서 한번씩 찍어주는 센스. ㅎ


반가워~ 나도 반갑다우... 드디어 시작되는 스키시즌....겨울 좋아하는 아이들,..







엘스컬레이터타고 올라와서는 이제 설원으로 출발~~






하이얀 눈으로 뒤덮힌 높다란 산, 아름답습니다.


보드 묘기를 보이는 곳도 보이구요.




핫둘하둘....준비운동하고 영차영차~~ 가자!





워낙 꼼꼼한 울 신랑, 작년 겨울에 타고 거의 1년이 다되었으니


워밍업부터 해야한다고 초급코스부터 타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중급부터 탔음하는데... 자신에게 맡겼으면 믿으라고 하네요. ^^ 넹~(굽신모드)








아빠, 아들, 딸...


또르르 내려오는 모습이 넘넘 이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워밍업 끝나고 바로 중급코스...


확실히 사람들의 줄이 많이 줄어드네요. 그래도 안전이 제일이니까 곁에서 하는말...


조심해서 안전하게 잘 다녀와...



버찌군이야, 요즘 수영을 다녀서 체력이 단단하지만,


앵두양은 학원다녀와서 동네한바퀴 뛰던 것도 11월에 했던 손기정 마라톤한번 하곤 안한지


 좀 되서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체력이 단단하더라구요.


담날 학교다녀와서도 씩씩하니 학원숙제하고 피곤한 기색도 거의 없구요.


엄마,아빠가 에구구.... 나이는 못속이나봐요. ^^;






신나게 눈위를 달렸으니 점심은 든든하게....



식권발매기로 뽑는데요. 리조트라서 음식 가격은 그다지 착하지않아요.


그래도 뜨끈하게 먹고나면 힘이 나니,


잘 먹는 것에 감사하며, 기분 좋은 점심시간....





지난번이랑 다른 음식을 시켰길래, 찰칵...


치즈불고기라는데, 철판에 나와서 따근하니 잘먹더라구요.



냠냠냠~ 운동량이 많은 후에 먹는 밥이라 더 꿀맛이겠지요?


한그릇 싹싹 비우네요.




밥먹고나서는 점점 리프트 수위를 높여서 중상급으로 갑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기다리지않고 바로 직행...










 



중상급에서 한참을 탔더니, 다리에 힘을 많이줘서 좀 쉬고 싶다고 내려왔어요.


따끈한 핫초코타임...울 아들내미의 눈사람.







기다리면서 읽는 육아서....


소통에 관한 내용인데, 생각보다 내용이 잘 정리되어서 괜찮은 느낌...


올 겨울방학도 잘 지내고, 사춘기도 원만하게 넘기려면 복짓기랑 맘다스리기가 필수인듯...




아빠랑 함께하는 시간이 많을 수록 아이들 정서는 더 안정적이고 풍성하다는데...


가만히 보면 울 신랑이 아이들에게 나름 잘하는 것 같아서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쭈욱 잘 부탁해요 ^^*




추워서 화덕 쪽으로도 구경도 가보고...




꼬꼬맹이들이 신나게 타고노는 눈썰매장도 있어서 살펴보구요.





마지막에는 까만색부분 보이시죠? 화살표 표시한 최상급에도 몇번을 왔다갔다하네요.


무탈하게 아빠랑 스키를 즐기는 모습이 참 대견하네요.


많이 컸어요. 우리 아이들~ ♡



서울 근교 거리 50여분정도면 지산으로 슝~ 와서 놀고


  당일코스로 괜찮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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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 말고도 노선이 많은데 캡처가 안되네요.

홈피에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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