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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지암에서 스키여행, 즐거워라
작성자 : 앵두버찌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7-12-21 오전 8:48:09 | 조회 : 1671
분 류 : 여행 >> 국내여행
지 역 : 경기 >> 광주시
기 간 : 2017-12-17~2018-03-31


 



곤지암에서 스키여행, 즐거워라~~^^*

 

 

 

 

 

 

추운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으면 앙대요~ ^^;;

 

겨울스포츠의 꽃이라고 불리는 스키,보드타러 울 앵두양과 버찌군.

 

곤지암리조트로 향했답니다. =3=3-3  

 

시즌스포츠이기에 요때 바짝 배우고 익혀야 오래도록 몸으로 기억하거든요.


신랑은 보드잘타는 친구에게 배우느라고 몇번왔었는데,





 


 

 

새로운 곳은 늘 사람을 설레게 만드는 것 같아요.

 

두리번 두리번 분위기도 익히고,

 

오늘 보드 가르쳐주실 선생님 만나러 고고씽!!




 

 


스키를 타면 중급(게일1) 이나 상급(게일2) 정도에는 갔을텐데.

 

보드는 초보라서 초급코스인 하늬나 휘슬에서 탈 것 같아요.

 

스키는 클래식한 느낌이 있다면 보드는 좀 더 와일드한 힙합느낌이죠. 그런데 요즘 대세라서... 그래서 배우는중.

 

둘다 잘타면 좋으니까 열심히 배우려는 울 토끼남매. 앵두양과 버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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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랑 인사를 하고 무언가 아이들에게 착용시켜주실길래 봤더니,

 

이어폰기능이 송신기더라구요.

 

슬로프타고 올라가서 내려오다보면 거리감이 생기는데,

 

그럴 때마다 아이들 자세며 여러가지 코칭을 바로바로 피드백해주시는 역할이여서 신기했어요.

 

꼼꼼하게 지도해주시려는 배려가가 보여서 맘에 들었구요.



 

 

 

렌탈샵에서 착용하고 온 보드부츠도 한번더 정검해주시는 센스.

 

즐겁게 타려면 무엇보다도 안전해야겠지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이젠 선생님께 아이들을 맡기고 엄마는 한발자국 거리를 두고, 살짝 떨어져 살펴보는 중...

 

실은 엄마도 처음 맡기는 선생님이니까

 

 아무래도 유심히 보게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잘 지도해주셔야하는데 하면서 말이죠.

 



 

 

아공~ 곤지암 리조트의 시스템을 지금에서야 인식.

 

울 신랑은 왜 미리 말해주지않았을꼬,...선생님이 아이들 봐주시니 신나서 혼자 보드타러가공...

 

에공~~.가까이 갈 수 가 없어요. ^^;;

 

요렇게 스키,보드 타는 사람만 입장이 가능하고 아닌 사람은 데크 밖에서만 지켜볼 수 있더라구요.

 

 

 

 

 

네임텍으로 된 리프트권대신 자동인식되는 패스형!

 

옷에 그냥 소지만 하면 알아서 척척 인식하니 아이들이 최첨단이라고 신기해했어요.



hot해 hot해~ 오호라....

 

 


 
 제부가 즐겨찾는 스키장이 곤지암이라서 관심은 그동안 있었는데,

 

리프트권 할인 혜택이 다른 스키장에 비해서 많이 적다고 해서 멀리(?)했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할인혜택이 좀더 있어서 괜찮았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아직은 곤지암이 고급 스키장으로 인식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적어서.. ㅎㅎ 오히려 리프트탈 때 줄도 별로 안서고 편하게 이용   했어요.

 


 

 

요기 곤지암은 시간대별로 가격이 책정되어서

 

어떻게 보면 좀더 효율적으로 스키나 보드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하나 새롭게 알게된 사실 하나 고급정보 투척~

 

4시부터 2시간 강습이 진행되어서 6시에 끝났는데, 제설작업이 진행되느라고 1시간동안 이용을 못하게 되서

 

막~ 걱정되더라구요.  엉~ 1시간 날라가는 것 아냐??

 

똑똑하게도 패스권이 자동으로 6시에서 1시간동안은 체킹을 안해서

 

자동으로 7시부터 야간스키를 1시간 더 탈 수 있었는데, 낮이랑은 또 다른 분위기라서 좋아하더라구요.



 

 

 

준비운동부터 철저히...핫둘핫둘...♬♪

 

 

기본부터 하나씩 스텝바이스텝...♬

예전의 뉴키즈온더블락 노래가 나올판.... 흥얼흥얼...

 

 

 

 

보드착용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리프트타고 올라가며 해맑게 웃는 아이들...

 

선생님이랑 배울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은지 연신 웃네요. ^^*

 

얼굴이 발그레 넘 빨간게 시골아이들 같은데요. 넥워머 좋은 것 사서 얼굴을 싸줘야할 듯.

 

꽁꽁 언 것 같은데, 그래도 좋다네요. ㅎ

 

 

 

 

 

 

요기부터는 리프트 타고 올라가서 강습받으면서 선생님께서 찍어주신 사진들이예요.

 

아이들 사진 찍어주는 것 좋아하는 저...

 

요긴 도통 들어갈 수가 없어서리 부탁을 했어요.

 

애들 가르쳐주시는 것  강습 방해되지않는 선에서 잘 찍어달라고요.

 

저도 어떻게 가르쳐주시는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흔쾌히 사진 찍어서 주셔서 이렇게 아이들 사진 가까이 보니 넘 좋네요. ㅎ

 



 

 

하나하나 기본 동작 정확하게 짚어주시면서 교정해주시고 가르쳐주시는 중.

 

운동, 공부 모든지 기본이 제일 중요한 같아요.

 

실력향상은 기본기가 잘 닦여있으면 연습과 노력으로 금방 향상되더라구요.

 

 

 

작년에 같이 보드를 첨 강습받았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좀 더 있다보니

 

앵두양이 더 안정적으로 진도가 나가는 것 같아요.


 

 

 

울 버찌군은 상대적으로 많이 어리니까 균형감도 그렇고,

 

백사이드 사이드 슬립과 백사이드 사이드  팬듈럼 위주로....

(저도 아이들 덕분에 보드용어 배우네요)

 

 

 

 

앵두양은 오늘 프론트사이드 슬립과 프론트사이드 팬듈럼까지...

 

요렇게 진도를 나가셨다고 하시네요.

 

 

전체적으로 오늘 강습내용은~

 

스키장 안전수칙, 넘어졌다 일어나는 방법(잘 넘어져야 다치지않죠, 중요 뽀인트)

 

.

 

  



 

 

아~ 이사진 보면서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이렇게 노을진 이쁜 하늘을 바라보면서 설원을 누볐으니 기분도 상쾌했겠죠.

 

건강해지고, 마음도 더 이뻐지고요.

 



 

 

인생이 수없이 넘어지고 일어서고, 고비도 많겠죠.

아이가 아플까봐 부모가 대신 다 해줄 수 는 없을거예요. 혼자서 아픔을 감수하기도 하고 커나가야하니까...

사랑으로 충분히 응원해주면 기운을 받아 힘내서 영차 일어나겠죠. 화이팅! 

 

아이들 사진보니, 넘어졌다가도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서고 또 도전하고....

 

운동하면서도 그 짧은 시간에 인생의 희비 축약형를 다 느껴보니 드라마틱하네요.

 

 

 

 

 

2시간의 알짜배기 수업을 받고 이젠 아빠랑 만나는 시간...

 

혼자서 신나게 보드타시더니, 얼굴이 빨갛게되어선 우리 다시 만났네요. ㅎ

 

 

 

요기는 먹을 곳이 한군데에 집결되어 있어요.

 

아이들 좋아하는 위주로 있고, 몸보신용도 있네요.

 

역시 레저시설답게 가격은 착하지않답니다. 그래도 나온걸 보니 정갈하게는 나오네요.

 

 

조개구이도 맛나보이긴 한데, 다시 야간스키를 타야하기에

 

적당한 선에서 먹어야할 것 같아 pass~~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이 속속나오고...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

 

 

아빠랑 대화하면서 오붓한 식사시간들...

 

선생님이랑 있었던 일도 이야기하고, 쫑알쫑알~ 2시간 떨어져있었는데, 할 애기가 많네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도록 만들어진 것 같은 분위기.

 

가마솥과 주렁주렁 박들이 넘넘 정겨운데요. ㅎ

 

 

이젠 야간 스키 돌입~

 

아까 말씀드렸죠. 스마트한 시간타이머 시스템. ^^

 

6시부터~ 7시까지 제설작업시간은 타임아웃이었고,  7시부터 다시 리프트권 타이머가동...

 

 

안전하게 잘 다녀오렴... 선생님께 배운것 잘 기억하고~

 

연습하면서 차차 실력을 올려보려므나...

 

 


 

 

 

가족쉼터라는데, 수영장으로 말하면 가족전체방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나름 운치있어보이더라구요.



 

 

몽골텐트가 여기저기... 안에는 따뜻하고, 밖은 춥고... 후덜덜....



 

 

벽난로도 있고, TV도 각각 몽골텐트마다 다 있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어 좋더라구요.

 

 

스키나 보드타기에 아직 어린 아이들은 눈썰매장이 최고죠. ㅎ

 

요긴 지하로 이동해서 눈썰매장으로 연결되어있는 특이한 구조.

 

 

여긴 타임제가 아니라 오전, 오후 A,B로 나눠더라구요.

 

 

ㅋㅋㅋ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라바... ㅎ

 

보면 자꾸만 웃음이 나와요.

 

 

낮스키도 즐기고, 야간스키까지 3시간 알차게 타고 왔네요.

 

설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한컷.



 

 

밤과 낮의 분위기가 완전 달라졌어요.

 

놀이동산같은 동화나라 느낌이 물씬 나는걸요. ㅎ

 

 

 

 

곤지암리조트 스파시설도 참 잘되어있다고 여동생이 말해주었는데....

 

조카들이 어려서 제부가 스키타는 동안 애들은 물놀이 즐긴다고 했거든요. 눈썰매타고....

 

늦은 시간이라 오늘은 못들렸는데, 담에는 뜨끈한 물에 몸도 녹이고 놀다와야겠어요.

 

한번 와보니 곤지암 리조트 스키,보드타러 또 오고 싶은 곳이 되었네요.

 

 

 







<< 자가용으로 오시는길>>

 

 

 




<<셔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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