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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가볼만한곳 하늘의 물고기 부산 범어사
작성자 : 앵두버찌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7-12-10 오후 11:57:20 | 조회 : 1725
분 류 : 여행 >> 국내여행
지 역 : 부산 >> 중구
기 간 : 2017-11-01~2018-12-31



경남 가볼만한곳 부산여행 범어사


        

금정산을 빛나게 하는 "하늘의 물고기"란 뜻

 

 "해인사, 통도사" 와 함께 영남 3대 사찰

 

 

 

 

가을빛이 산을 드리운듯 옷을 갈아입는 요즘....

 

영남의 3대 사찰중에 하나인 범어사를 들려보려고 하는데요

 

신라 문무왕 18년(678년)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된 절이라고 합니다.

 

 

 

 

금빛 나는 오색물고기가 오색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놀았다는

 

금샘의 전설이 깃든 금정산 기슭에 위치해 있어 ‘하늘의 물고기’라는 뜻으로 범어사()라 이름 붙었다고 하니

 

왠지 모르게 신비스럽고 서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욱 마음이 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절입구쪽에 있는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있어서 살펴보니 58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안고 살아온 역사를 담은 나무네요.

 

지금은 군데군데 아픈 흔적이 많던데, 오래도록 건강하게 잘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옛 의상대사의 제자로 신라 십성()에 들어가는 표훈스님과 동산큰스님 등 고승을 배출해낸 명찰로,

 

범어사 아래 산성마을에서 절까지 이르는 울창한 숲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이곳으로 오르는 계곡에 무리지어 자라난 등나무 군락지는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되었다니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국내여행지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주변이 산으로 포옥 감싸안은 모양이여서 그런지

 

이곳 범어사에서 길을 걷는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여유롭고 느긋했답니다.

 



 

 

 

임진왜란으로 전체가 소실되기 전까지는 국가의 대찰로

 

그 규모가 매우 컸었다고 전해지는 곳이기에 그


 위엄과 웅장성을 모두다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천천히 자연과 더불어 걷다보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절이 주는 또 다른 매력은 굳이 신자가 아니여도 마음의 평온이 다가오는 그런 곳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주요 고찰은 꼭 지나치지않고 들려보는 여행코스가 되구요.

 





 

 

광해군 5년(1613년)에 대웅전과 요사채를 중건한 이후로

 

 크고 작은 중건과 보수 과정을 거쳐 오늘의 모습을 이루었다고 하니,


그래도 그 모습을 유지해줘서 고맙네요.

 



 

 

불이문도 거쳐서 걸어보고...



 

 

위에서 본 잔잔한 범어사의 안뜰채



 

 

소록소륵 가랑비가 운치를 더해줍니다.

 

연인들도 데이트코스로 좋고, 가족나들이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경사가 완만해서 걸으면서 운동도 되고, 경치도 너무 아름다웠구요.

 



 

 

대웅전에는 예불을 드리는 신자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부산에서는 명망있는 사찰이기에 그런가봐요.

 


 

 

단풍과 어울어진 모습이 참 멋스러움 그자체였어요.





 

 

굉장히 독특한 바위가 있어서 가까이 가서 보았답니다.



 

 

암석에 글씨가 조각되어 있구요. 웅장함이 쫘악~ 느껴지면서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바위여서 주변을 한참 돌아보았네요.

 

 

 

사람들이 남기고 간 자리...

 

그 길위에 내가 서고....시간은  흘러가네요.



 

 

대나무숲도 있어서 운치를 더해주었던 부산여행중 만난 범어사...

 

종교랑 상관없이 들려보면서 안식과 평안을 얻으실 수 있는 공간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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