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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가볼만한곳 청풍호 모노레일타고 비봉산 정상으로~
작성자 : 인철맘경희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6-06-04 오후 12:35:38 | 조회 : 2637
분 류 : 여행 >> 국내여행
지 역 : 충북 >> 제천시
기 간 : 2016-04-02~2016-04-02




서울에서 두 시간 거리에 위치해있기에

당일치기여행이 가능한 제천...




청풍문화재단지,청풍랜드,박달재,

자드락길 등등 제천 가볼만한곳이 많은데..

오늘은 매번 예약이 끝나서 못타보고 아쉬워했던

 청풍호 모노레일을 드뎌~~~타고 비봉산 정상에 올라가

운무가 자욱히 드리워진 비경을 보고 감탄에 감탄을.....

그래서 사진을 겁나게~~남기고 왔던 ~~

그 멋진 풍경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청풍호 모노레일은

 사람이 많기에 미리 인터넷 예약을 하고 가면

기다리지않고 편히 탈 수 있는데

인터넷 예약은 직전월 1일 0시부터 가능하답니다.






인터넷 예약 전용창구와

 현장 발급 전용창구가 따로 있으니

확인하시고 발권을 받으면 되구요.

그리고 비봉산 정상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반드시 화장실을 다녀오신 후 타시는 것이 좋겠죠...






제가 친절하게

제천 가볼만한곳 청풍호 모노레일의 

입장료도 델고 왔으니 참고하세요..^^




이용시간 9시~16시 (하절기 17시)

쉬는 날 동절기 (12월~2월) 및 매달 넷째주 월요일






한 대에 6명이 탑승이 가능한 모노레일....

요 아이를 타고 청풍호 중앙에 위치한

해발 531m 비봉산 정상을 올라갈거랍니다.




유아들이 타는 말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야하기에 짧은 치마는 좀 곤란해요..

왠만하면 바지를 입고 타시는 게 좋으실 듯요.

뭐..몸매에 자신있거나 남이 봐도 상관없다하시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ㅋㅋㅋㅋㅋ







20여 분 올라가면 비봉산 정상에 도착하여

청풍호 주변의 수려한 비경을 감상하고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되어있는데

요 아이....놀이동산의 놀이기구처럼 생겼으나..

속도는 슬로우 슬로우.....





첨에는 나름 재미를 느끼나..

시간이 지나니...좀 지루하네요......

봄이나 가을 무렵엔 나무에 입혀진 색감도 보고

피어있는 꽃도 보면서 가면 덜 지루할라나...

암튼...지금은 휑~~하니...

나무도 썰렁해서 그란가 볼 게 없으요.




그나마 전망대에 올라가서 본

멋진 비경이 아니었으면 돈 아깝다고 할 뻔....^^;;







경사가 꽤 높은 곳을 올라갈 때면

나도 모르게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데

오..유리창을 통해 본 하늘이 넘 멋지네요.

찰칵 찰칵...








코스가 꼭 놀이동산의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비주얼이죠.

하지만 속도감은.....

아부지 돌~~ 굴~~러~~가~~유~~

딱 이 속도.....



레일의 흔들림으로 털썩거릴 때마다

궁둥이와 의자의 마찰은 감안하셔야한답니다.하하






가는 중간 볼거리가 없어서리 띰띰할까봐

요래 요래 가짜 동물들이 짬짬이 나타나

눈요기를 시켜주네요.






제천 가볼만한곳 청풍호 모노레일을 타고

한 20여 분을 달리다 보면

저어기 정상이 눈앞에 보인답니다.






하차

비봉산 정상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면





요렇게 구름인 듯 안개인 듯

운무 가득한 비경이....눈앞에 따악...






감탄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 저 풍경...

마치 한폭의 동양화같아요.







잔디처럼 되어있는 곳은

새처럼 하늘을 날아오를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

남자의 자격 마지막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라네요.






제가 왔다고 하늘에서

비행기가 그림까지 그려주네요.ㅋㅋ

이왕이면 하트로 그려줘요~~소리쳐봤는데

못들었는지 저렇게 실타래 그림만 열심히...하하






활공장쪽에서 바라다본

전망대의 모습..







하늘을 향한 희망 솟대가

멋드러지게 솟아있네요.








운무때문에 가시거리가 짧아서

화창하게 보이진않지만

나름 운무가 껴서 아스라하니 나름 멋진 풍경이...








마치 구름 속을 밟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







눈이 부시게 파아란 하늘을

쓰담쓰담하고 있는 듯한

깃털같은 구름은 어찌나 이쁜지..

 햇살은 또 어찌나 따스한지...

한참을 앉아있다가 내려왔네요.

(일명 호박 말리기...아하 아하..) 






내려오는 길에 요렇게 반대편에서 오는

 모노레일과 스쳐지나가기도...






내려와서 언니들 기념사진도 찰칵...





제천 가볼만한곳 청풍호 모노레일을 타고

비봉산 정상에서 멋드러진 비경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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