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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내다 몬트리올로 이사온 수빈이네 입니다..
작성자 : 수빈박사 쪽지보내기  | 작성날짜 : 2013-09-27 오전 2:37:30 | 조회 : 12940
분 류 : 유학이민 >> 이민
지 역 : 미주 >> 캐나다
기 간 : 2012-09-14~2013-09-26


거짐 일년이 넘었네요..

첫째아이가 7살 둘째가 6살에 왔는데..

첫째가 지금 2학년 둘째는 유치원에 다니네요..

오기전에는 누구나 그렇듯이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오게 되는데. 물론 저희들도 마찬가지 였어요..

아이들은 예상했던것 보다 더 빨리 적응해서 좀 걱정스러웠다는...

몬트리올은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영어와 불어가 공존하지요.. 어찌보면 불어가 더 강세인곳도 여려지역 있습니다..

저희는 1년은 불어 학교에 그리고 지금은 영어 학교로 옮겨서 다니고 있습니다..

영어학교지만 수업에 불어가 있어서 영불어를 같이 배울수 가 있지요..적어도 3달 지나면 친구도 생기면

적응하는 건 문제 없더라구요...

여기와서 느낀 점 중에 조기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유학 시기를 잘 생각하시고 오시라고 하고

싶어요..

좀 더 어리면 빨리 배운다더라.. 이건 맞아요.. 하지만 그만큼 한글도 빨리 잊어 버리더군요..

제 아이들은 시간을 내서 한글책을 읽고 있고 읽는 책 수준도 초등 고학년이여서 좀 더 지켜 봐야 알겠지만,

영어 보다는 한글이 걱정이 되요.. 제가 생각 할때 유학 시기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교때가 적당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온 자의 오만이 아니라  와 보자의 후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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