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주로 관악 금천 광명쪽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근처면 사실 63뷔페도 백일잔치를 했었구요, 구로라페스타도 했었습니다.

63은 넘 커서 붐비고 식대도 어마어마했고 라페스타는 음식이 후졌었어요

가산동 마리오아울렛 근처인 해담채호텔은 일단 지은지 1년이 넘어서 너무 깨끗 깔끔 그 자체인 호텔이구요

무엇보다 하루에 한 아기만 받는다는 점이 저흰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저희는 12월 행사라 많은 할인은 못받았지만, 요즘은 금액대 할인은 물론이고

혜택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한번 들러보시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