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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간식/후식 , 양식
삼시세끼 홍석천 셰프의
웨지 로즈마리 포테이토
늘 감자를 간편하면서 맛있게 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tvn ‘삼시세끼’에서 홍석천 셰프가 출연하여 선보인 포테이토를 따라 해 봤어요.
개인적으로 감자를 싫어하는 데 로즈마리 향이 베어 너무나 맛있게 먹었어요.
그세 또 생각나요~ 감자를 box로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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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감자 6개, 로즈마리 3~5줄기, 식용유, 소금, 통후추 가루
<과정>
1. 감자는 껍질 째 깨끗이 씻어서
냄비에 물을 넣고 삶아요. (다 삶아진 것을 확인할 때 젓가락으로 꾸욱 눌러보면 되요)
기름에 튀길 거니까 완전히 익히지 않아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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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삶아진 감자는 껍질 째 웨지모양으로 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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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름을 170 ℃ 이하로 달구고, 감자를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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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로즈마리 3줄기를 잘라서 넣어주고 함께 튀겨요.
조리 중에도 로즈마리의 향이 넘 좋아요. 감자로 향이 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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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삭하게 익으면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을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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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접시에 담고, 로즈마리 2줄기를 잘라서 위에 올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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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간간하게 소금을 고루 살짝 치고, 통후추 가루를 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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