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1-23 am 7:57:00
57.--.16.3 |
| 현실 싸이코패스 하고 사시네요. 개자식 이라는 욕도 아까워요. 동물은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악랄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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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1-23 am 8:38:00
59.--.110.39 |
| 울남편은 다정한 편이긴 한데 말 안하면 모르더라고요 전에ㅠ손목 골절되서 깁스하고 있는데 애들은 중고생 남편 모두 설거지 하나 안도와 주도라도요 15년 전이라 식기 세척기 있는 줄도 몰랐고 한손과 손등으로 설거지 하는데 너무 눈물이 나더라고요 나중에 얘기하니 몰랐데요 !!!기막혀ㅠ
그리고 무릎이 안좋아 차료받는 중. 시어머니 칠순잔치에 갔더니 한복입고 절을 하래요 그런데 더 기가 막힌건 동서는 대놓고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는데 아무도 안말리고 엉거주춤해서 절을하는데 다들 쳐다보고 있더라는 . 와 시발 시가넘들은 저렇구나 싶었어요 .꼭 집어 부탁해야 시켜야하고 아닌건 그냥 포기하세요 부인 아픈데 돈도 아낀다면 따로 비자금 조성하시고요 전 1억정도 비자금 만들었어요 . 돈이있으면 남편이 그지같아도 살만합니다 이거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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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pm 5:42:00
59.--.110.3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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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1-23 am 10:06:00
121.--.195.96 |
| 남일이지만 너무 열받아 댓글 달아요
님 몸관리 잘해서 건강해지시구요,
그런 못된 남편 늙어 아프면 내다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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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1-23 am 10:42:00
221.--.220.22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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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1-23 am 10:45:00
1.--.228.169 |
| | 싸워서 남편이 잠깐 그런거 아니고 평상시에 항상 그렇다는건 너무 심각한대요.. 똑같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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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4-01-23 pm 12:04:00
125.--.204.102 |
| 누구처럼 부잣집 딸이어서 데리고 살았나 왜 그런대요 ㅜㅜ
복수할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나쁜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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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4-01-23 pm 1:26:00
118.--.42.72 |
| 감정이입되어 화가 나네요...ㅠ
지금부터라도 오롯이 님만 생각하세요.
건강이 최고이니 세상에서 젤 맛나는 음식드시고, 재미있게 사세요~
남편, 자식 아무 필요 없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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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4-01-23 pm 2:39:00
223.--.28.211 |
| 와.. 글 읽는데
우리집 남편 생각이 나서 더욱 화가 나네요.
역지사지 못하는..
얼마나 서러우실까요ㅜㅜ
건강 꼭!! 잘 챙기셔서 나중에 원글님 남편 아프면
똑같이 해주세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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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24-01-23 pm 2:42:00
118.--.245.36 |
| 십몇년만에 댓글달러 로그했네요...
와~~진짜 대신 열받아 드릴께요...
저 암환자였구요.. 어찌 남편이란 작자가 저럴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플때는 예민해져서 말 한마디로도 씻기지 않는 아픔과 응어리가 생기던걸요 ㅠㅠ
님~~~제발 본인 몸 본인이 더 챙기세요~~~
진짜 아플때는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필요없더라구요~~~
복수라는 말도 아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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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24-01-23 pm 5:49:00
58.--.80.113 |
| 남보다도 못한데 왜 같이 사시는걸까요
돈 벌어다주는거 쓰지도못하게 하고 상처만 주는 사람이랑요
아프면 잘해주고 챙겨줘도 서러운데 참으로 나쁜 *이네요
어찌 인간이 가족한테 함부로 저리 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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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24-01-24 am 3:01:00
218.--.203.69 |
| 현실에 잇을법한 남편이에요
나쁜놈 이지만 아마 평범하게 사시는 분이겟죠
공감하지 못하고
못된 상대방 흉보고 잇는데 본인이 그렇다는거
인지하지 못하고 살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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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24-01-24 pm 1:45:00
221.--.220.221 |
| 자기잘못도 모르고 사는 인간이네요
그부모에게 잘못 배웠을가능성이 커요
싸패수준이지만 외부에서는 평범한 가장
그 자녀도 아빠의 위선을 모를테지요
원글님만 많이 힘드신거구요 ㅜㅜㅜㅜ
또 가끔 필요하기도 한 남편
이 갈등이 해소가 안되요
꼭 이 기회에 건강해지시고 그인간은 관심끄고 밖으로 마음을 향해 움직이세요
앞으로는 즐거운일이 더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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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24-01-24 pm 9:29:00
115.--.88.192 |
| 남의 남편분께 심한 얘긴 하고싶지 않지만,
정말 너무하네요.
원글님, 몸관리 잘 하셔서
남편이 늙으면 꼭 복수해 주세요.
위의 어떤 분 말처럼
내다 버렸으면 하네요.
어찌 그렇게 사람이 인정이
없을 수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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