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1-01 pm 2:43:00
223.--.17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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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1-01 pm 3:17:00
222.--.217.173 |
| 아유 더럽네여 왜 그럴까요
오래전에 인도살던 조카가 집에와서 접시에 밥과 반찬을 비벼서 손으로 주먹가득 담아 먹는데 토할 뻔 했어요 그렇게 먹고 씻지도 않고 가면 사춘기 여자애들 다 알고 싫어할텐데 특이하네요 요즘도 시골 할매들 손으로 먹이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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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1-01 pm 5:53:00
58.--.101.85 |
| | 어머 밥상교육이 완전 빵점이네요 어릴때 딴거보다 그런거 가르쳐야되는데 좀 말해줘야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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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1-01 pm 6:26:00
121.--.130.194 |
| 저는 1년이나 그걸 님이 보고만 있다니 그게 더 놀랍네요
하원 도우미라도 한번 정도는 부모에게 말을 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애가 세수도 안하고 가고 손도 그 상태로 가는걸
방관하고 있다는 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됩니다
어른이 가르쳐야죠
왜 그러는지 조차도 오랜 시간을 모르고 있다니 님은
둘을 돌본다면서 큰애랑은 아예 대화도 안하나요?
아무리 남의 자식이지만 돈 받고 하는 일인데 모른척 하면 안되죠
큰애가 이런데 둘째도 따라해서 말을 안할 수가 없었다 정도만 간단하게 알려주세요
저는 이글 보면서 애들을 남에게 맡겨서는 안되겠다는 생각 다시 한번 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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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pm 6:54:00
220.--.39.24 |
| 아니죠 그건 가정에서 교육하는 거죠 밥상머리 교육까지 도우미가 해야하나요 아마 부모도 알고있을거에요. 안고쳐지니 속터질거고 그걸 부모도 알고 있는 자식 단점 말하면 기분나빠요 초고면 11살은 넘었을텐데 도우미가 해야할일은아니라고봅니다 평일 말고 주말에는 밥을 먹을거 아니에여 그리고 도우미 쓴다면 요즘 거의다 cctv있을텐데 아마 부모도 알고 있다에 한표입니다 그걸 재지적하면 상당히 자존심 상해할거에요 애가 핸드폰만 보면서 밥먹는다하는디 말걸 새가 있겠어요 ? 처등 고학년 여자애 모르시나봐요 4~5살이 아닙니다
지적하면 삐지고 생난리일거에요 삐진다고 바르게 도우미가 교육해야하나요 ?도우미는 부모가 아닙니다 .이 댓글님 오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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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pm 11:16:00
121.--.130.194 |
| 핸드폰만 보면서 밥 먹는다고 말 걸 새가 없나요?
핸드폰만 보면서 밥 먹는다고 말 할 새가 없다면 이해해도
말은 도우미가 거는건데 귀찮으니 변명으로만 들리네요
도우미가 부모는 아니지만 일을 하는 동안은 최소한의
어른 역활을 하라고 사람을 쓰는거라 저 정도 관여는 충분히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말도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싫어한다고 넘겨 짚는것도
제 3자가 듣기엔 나는 다 싫다 아.. 몰라로 들려요
여기 애도 문제지만 글만 봐서는 도우미도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하는 느낍입니다
애가 씻지않고 가면 물티슈로 손을 닦여서라도 보내야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1년을 방관만 한다는 게 님은 이해가 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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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am 12:07:00
220.--.39.24 |
| | 초등 고학년 애가 유치원생입니까 물티슈로 손을 닦아서보내게? 사춘기 아이를 키워보시기나 햇나요 그런 행동은 아이 자존심을 건드리는 거고 부모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일년동안 했다면 습관이고 고치기 어려워요 cctv보고 부모가 바로 잡아야할일이죠 그리고 도우미가 돈벌려고 하지 자선사업가에 부모대신 교육자입니까 어이가 없네요 부모가 기본적인 교육 제대로 안시켜놓고 학교 선생 도우미 고소하는 사람이 이런 부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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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am 8:44:00
121.--.130.194 |
| 손 닦아주는 건 급하면 어른끼리도 해줄 수 있는거죠
유치원생이 아니라서 안되고 자존심 긁어서 안해주고 부모 무시까지 찿으며
끝까지 아 몰라인데 더 말해봐야 본인 말이 맞다고 우기고 싶어서라도
원글님 자식이고 손주라도 안해준다고 할테니 나는 여기서 그만하고
님 곧 짤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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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pm 3:39:00
39.--.147.225 |
| | 121 이상하신듯 . 너무 많이 바라네요 한두번 말할수도 있지만 초등 고학년은 예민해서 그런말 하기 어려워요 저도 하원 도우미 한적잇는게 자식이 잘못한거 지적하면 부모 디게 기분나빠해요 쌩한 분위기 아실라나..내남편 내가 욕해도 남이 욕하면 화나듯....기본적인건 부모가 시켜야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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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1-02 pm 3:06:00
211.--.166.241 |
| | 밥상머리 교육은 부모가 시키는 거에요 대학생애들 젓가락질 못해도 지적하면 난리나는 세상인거 모르시나 121이분은 부모가 해야할일을 남에게 다 맡기나봐요 아이없네요 그거 지적해봐요 부모가 순순히 받아들일지...자식교육 나몰라라하고 남에게만 맡길 사람인가보네요 그러고 남탓 . 습관으로 굳어진걸 도우미가 한마디 한다고 고치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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