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01-07 pm 4:40:00
223.--.18.105 |
| 이제껏 동서네서 계셨으면 이젠 님네가 모시는게 맞겠네요. 돈도 없고 집도 없고 그렇다고 나 몰라라 할수도 없고..
그동안 동서가 고생했네요.
친척집이나 님 집이나 한두달씩 계셨다해도 거긴 그냥 다녀간거지 결국은 동서네서 지낸거니까요.
다른 형제는 없나요? 동서는 할만큼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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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pm 6:20:00
59.--.251.93 |
| 남편 형은 돌아가셨고 누나는 재혼했네요
그래서 둘째인 저희와 동서 이렇게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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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01-07 pm 5:25:00
61.--.234.4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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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2-01-07 pm 7:28:00
221.--.220.221 |
| | 상황이 안모실수없겠네요 그래도 어머님이 까다로운 성격이 아닌걸 복으로 알고 긍정적인 맘으로 돌보세요 가끔 남편에게 맏기고 여행한번씩 다니며 스트레쓰도 풀면 나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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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2-01-08 pm 7:23:00
118.--.5.176 |
| 해오름맘님들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도 가끔 힘들겠지만 해오름맘님들 말씀처럼 우리가족이다
생각하고 잘 모셔야겠네요^^
감사해요^^ 그나마 까다롭지 않은분이라서 다행이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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