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1-10-11 pm 9:26:00
222.--.114.188 |
| 전 중요한 일 아닌이상 일 방해될까봐 안해요
퇴근 후 들어오기전 남편이 전화해요
출발한다ㅡ집에서 밥먹는다
회식한다ㅡ집에서 밥안먹는다
남편은 그 외 특별한 일(심부름같은거) 있을때만 전화하고 가끔 기상캐스터예요
비올땐 우산 챙기라고
눈올땐 눈오는거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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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am 6:34:00
182.--.30.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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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1-10-11 pm 10:46:00
182.--.83.181 |
| 윗분처럼
집에서 저녁먹을께, 저녁먹고가...기본전화입니다.
가끔 너무 춥네 덥네 비오네...
혹은 제가 가진 주식 오르면...좋겠네..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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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1-10-12 am 6:37:00
182.--.30.158 |
| 전 예전엔 아는엄마가같이놀고있음 카톡오고 전화오고
별일아니여도 점심먹었냐 그런 소소한거 물어봐주는게
다정해보이고 좋아보였어요~
근데 50줄되니 간단한 전화여도 귀찮고 싫더라구요..
늙었나봐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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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1-10-12 pm 4:14:00
125.--.188.250 |
| 낮에 서로 근무중에 할말 있음 중요한일은 전화하고 아님 별 시덥잖은 얘기 할라면 톡으로 해요.
저녁엔 퇴근후 집에서 밥 먹느냐 먹고 들어오느냐 톡으로 전하구요.
그외는 바쁘고 힘들어 죽겠는데 쓸다리없이 전화하면 제가 뭐라 합니다. 그랬더니 안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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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1-10-12 pm 8:17:00
125.--.134.46 |
| 딱 필요할때만 톡으로 간단히해요
지인중에 전화 자주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다지 부럽진 않습니다
성격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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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1-10-15 pm 12:43:00
211.--.98.25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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