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1-02-13 pm 1:39:00
211.--.120.60
제얘긴줄요~
재밌는게 없어요
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나마 그토록 원하던 알바를 하게되서 그게젤 재밌네요

나이가 많아서 곧 그만두게되면
걱정입니다
무료한 삶을 어떻게채울지~~
답글
2  ***
2021-02-13 pm 6:05:00
121.--.150.42
내통장에 현금이 많지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같았는데 한 삼사년전에 전 좋아하는걸 찾았고 수입까지 생기면서 통장에 그야말로 내돈이 쌓이면서 저런 소소한취미들에도 관심이 생겼어요
늘 꽃사다 꽃꽂이하고 그림에도 관심 생기고 인테리어나 자동차에도 등등
그러니 심심할틈도 없고 나름 내삶에 집중하며 살아요

.
답글
3  ***
2021-02-14 am 11:09:00
121.--.130.239
같은 입장인데 제 생각에도 돈이 없으니 취미생활 할 엄두가 안나는게 제일 큰 이유 같아요
돈걱정만 없음 실패가 되던 뭐가 되던 다 해보고 싶은 마음은 여전해요
물론 재미는 옛날만큼 없겠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들다보니 매사 좀 시들해지네요
사람 만나 노는것도 쇼핑도 공부도 뭘 하는것도 다요..
서민이라 돈이 안들면서 그래도 인생에 즐길거 찿아보니 서로 형편 잘 아는
옛친구들과 어울리고 50이란 늦은 나이에 이제서야 음식만들기에 관심 좀 가져보고
고향에서 텃밭농사 하며 노후 보내는게 희망사항이네요
답글
4  ***
2021-02-14 pm 1:10:00
39.--.30.54
나이들수록 어떤일이든 시들해져요
일단 체력이 떨어지니까요
돈이 많아서 걱정없이 뭔가를 할 수 있다면
조금은 나을 수도 있겠지만
그닥 애쓰며 하고픈거 없어요

한적한 산골에 별장하나 있어서
산책하고 차마시며 텃가꾸고
친구랑 맛집탐방 하고 가벼이 여행이나
하며 살고파요
답글
5  ***
2021-02-15 am 6:29:00
175.--.27.73
1년 전 까지만 해도,
뭐든 의욕에 넘치고,하고 싶은게 넘 많고
자신감도 뿜뿜이어서
뭐 부터 해야할지 모를 정도였어요.
먼저,그 중 한 가지에 열정을 쏟으며 살았었는데,
코로나 이후론 못 하게 됐죠.
처음엔 다른거 해봐야지,하며
시도도 해봤었는데,
자꾸 아픈데 생기고,
머리 쓰다가 1년 동안 머리를 안 쓰니
기억력도 떨어져
바보가 된거 같아 서글퍼지고,
매사 의욕도 없고,자신감도 없게 되더라구요.
극복하기 위해 뭘 하긴 해야할거 같은데,
이젠 뭘 해야할지,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니,
마음만 불안하네요.
생각다 못해,
성경이나 책 같은거 필사 해보려 합니다.
답글
6  ***
2021-02-15 am 9:20:00
223.--.219.110
저도 그래요. 하고싶은것도 재미있는것도 없어요.
돈 있어도 그래요.
남편이 한심해하네요. 자기는 하고싶은거 천지라고..
계속 뭘 해보라고 하는데 이것도 스트레스에요.
답글
7  ***
2021-02-16 pm 7:40:00
125.--.80.25
저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몇 년 전부터 하고 싶은 게 없어요. 주부로 살며 해야하는 일만 해서 그럴까요?
답글
  ***
2021-02-16 pm 10:26:00
121.--.130.239
맞아요
사람이 집에만 있음 자극이 적어서 의욕도 더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바깥일 하는 사람이 더 이것저것 뭘 많이 하고
잘 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8  ***
2021-02-25 pm 9:11:00
211.--.59.212
생산직 단기 알바 나가보세요
이력서 필요없고요

알바몬.이런곳에 문자로 지원하면 바로 내일부터 나오라하고
딱하루만 일해도 최저지만 그래도 7만원정도 나와요

아주 단순직이라 이틀이면 다배우고 텃새 심하다 싶음
삼사일 일하고 나오세요
그리고 다른곳 알아보시면 일자리 금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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