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7-22 pm 8:02:00
121.--.131.111
원래 먹고 살 걱정 없음 누구나 일하기 싫지 않을까요
먹고 살 걱정 있는 사람도 하기 싫은데 꼭 안해도 된다 싶으면 당연하죠
졸업 후 한번도 쉰적이 없다니 남편이 짠하네요
아들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남들은 실직이나 이직으로 몇달이라도 휴식을 하는데..
내가 쉬고 싶다고 남편 못쉬게 할게 아니라 그 정도 형편이면
님만의 공간을 따로 만들어 서로 분리되어 있는 시간을 억지로 만들거나
남편에게 쉬는 조건으로 님 바라기 안하게 교육을 단단히 시켜
그 조건으로 휴직하는것도 생각을 해보세요
그런데 일년정도 쉬면 본인이 답답해서라도 주유소 알바라고 갈겁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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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pm 11:01:00
117.--.1.238
그만두고 싶지만 남편이 저러는데 당신은 그만두지마 나 혼자 그만 둘꺼야 하겠나요....
저희에게는 이제 둘 다 그만 두거나
둘 다 같이 다니거나 남편만 쉬고
저는 다녀야 하는 상황인거죠...

남편도 짠하지만 짧은 육아기간 빠곤
저도 쉰적 없는데... 살림해가며 애 키우는
것도 거의 도맡다 싶이 해온 저도 짠 하네요...

좀 살만하니 이제 남편 수발 들게 생겼는데
눈물 나지요.... ㅠㅠ
이목 중시하는 사람이고 집돌이라서
절대 주유소 알바 안할거에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이름 있고 복지며
대우가 남들 부러움을 사는 직장인데
그거 때려치고 일년 있다 주유소 갈 일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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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pm 10:57:00
223.--.17.88
본인생각도 잇을듯
정그러면 먹고살만하면
쉬라할거 같아여
윗분말마따나 님이 좀다니고
안부딪치게 시간을 좀내주고
쉬라할듯 안망할거 알아봐서 소일거리로
하게하든
2  ***
2020-07-24 am 1:45:00
211.--.175.88
돈이 아주 많은건 아니고 서민수준 먹고살 정도인데
남편이 일안하고 집에 있는데 속터져요
본인이 일할맘이 없는데 쫒아낼수도 없고
내가 속끓이면 병날까봐 마인드컨트롤하는데
시댁에서 데려갔음 좋겠어요 시어머니 혼자 살거든요
답글
3  ***
2020-07-28 am 12:01:00
113.--.147.169
저도 같이 집에 있는 나이될까봐 무서워요
사회관계도 좁아 인맥없고 취미도 없고 돈 여유없으니 아마 집돌이하겠죠 둘만 남는거 생각하기도 싫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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