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2-10 am 4:14:00
220.--.247.84
재테크 자식농사. 다 어려운거라 남들도 그저그렇게 사니 너무 자책은 마세요.
다른거보다 건강이 안좋은게 제일 어려운점이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면역 떨어져 질환에 잘 걸리니
되도록 재미있는 예능 보시고....
힘 내세요. 아이들도 곧 철 들겠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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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am 9:08:00
112.--.13.232
원글아닌데 넘따뜻한댓글이네요~^^감사
2  ***
2020-02-10 am 10:25:00
39.--.30.172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고
집안살림하면서
열심히 사셨잖아요
자식들 큰병없이 살고 있고
원글님 아픈건 그 많은 일 해내느라
고생하다가 그런거구요
이제부터는 원글님 몸과 마음,
잘 살피고 챙겨가면서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사시길 바래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답글
3  ***
2020-02-10 am 10:58:00
116.--.113.157
어쩜 제 나이랑 처지가 비슷해서 넘 공감하고 읽었네요. 원글님 힘내세요 님덕에 식구들은 아프지않고 그동안 편하게 잘 살았잖아요 그건 님의 희생덕인거에요
저도 지지리 가난하고 가진거 없는 남편과 결혼해서 이날이때까지 살았는데 이젠 그 고생탈피할려고 이혼 선언했어요.. 정말 자기 부모형제만 아는 사람과는 더이상의 대화를 못하겠고 제 속만 썩고 몸만 아프더라구요
님도 힘내시고 여성인력개발센터 같은데 찾아가셔서 본인 인생설계 해보세요~~
답글
4  ***
2020-02-10 pm 1:54:00
117.--.13.100
와우~
이혼결심하시는분 우러러보여요..
제 지인은 제가아직 덜 당해서 겁내는거라고~ㅋ
저희집인간도 결혼했음에도 지엄마.형제들이 1순위인사람~애들잘 키워서 무난히 대학잘가고 했어도 제노력이나희생은 1도알아주지 않고 그저 지 돈번거만 유세유세~
능력있음 당장 큰소리치고 나오고싶은데..겁나네요..
아픈몸뚱아리로 세상살아가기 무서워요..ㅠ
답글
5  ***
2020-02-10 pm 5:47:00
125.--.6.3
앞으로도 인생 있어요.
살 집 있고 애들 있잖아요.
남들에게 몹쓸 짓 하고 산것도 아니고
죄 안 짓고 살아온 것만으로도 이 험한 세상에 잘 견디고 살아온거지요.
앞으로 인생은 아무도 몰라요.
지금부터 맨땅에 새로 쌓아간다 생각하시고
차근차근 계획 세워 보세요.
이 악물고 허리 띠 졸라 돈도 조금씩 모으시고
내 몸 위해 하루 만보 걷기도 시작하세요.
그럼 십년 후엔 뭔가 달라져 있겠지요.


답글
6  ***
2020-02-10 pm 6:24:00
180.--.7.227
남편이랑 합작으로 낳았으니
남편아니면 나 닮았겠지요.
어찌보면 하늘보고 침 뱉는거 같아요
최근에 깨달았네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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