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8-15 am 9:49:00
121.--.117.250
못사는집 말고 어느정도 사는집 가사 도우미는 어때요?
답글
2  ***
2019-08-15 am 10:08:00
106.--.179.114
글 속에 답이 있어요. 둔하고 눈치없고 답답하신 스타일이신거예요. 살이 문제가 아니라..팬티바람 남자가 안마해달라고 또 해주신 거 보니 상황판단력이 정말 안 좋으신 듯 합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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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pm 2:09:00
39.--.152.160
미친거아녀요 나중에는 영화 시에서처럼 노인이 비아그라먹고 뭣도 해달라하면 해줄건가요 딱 거절해야죠 어휴 답답 속터지는 스탈이네요 님 키가 얼만지 모르지만 160넘으면 60키로 비만아니고 통통이에요 수준 봐가며 일하세요
3  ***
2019-08-15 am 10:11:00
125.--.208.213
한달에 만팔천원 내고 강아지 시중에 화초정리에 게다가 자식들도 하기 힘든 병원시중까지 들라고요?
만팔천원 내니까 부리는 사람 가치가 만팔천원으로 보이나보네요
사설로 다니는게 낫지 싶은데요?
마른도우미 불렀다는 아저씨는 생각만해도 토나오겠어요
60키로 넘는게 둔한 몸인건지 이해도 안가고요
세상에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 싶어요
그냥 위로드립니다
답글
4  ***
2019-08-15 am 10:26:00
223.--.30.215
팬티입고 입는 남자 몸까지 밟아줘야하나요
답글
5  ***
2019-08-15 am 10:29:00
211.--.131.161
팬티바람으로 있어도 님이 클레임 걸일이네요.
게다가 남자가 그런 요구를 하는 건 님이 클레임 걸 일이지요.
님이 간병인이라해도 할까 말까겠네요.
안 해 줬다고 그런 놈이 클레임 걸 일이 아니라요.
가사 도우미 여자 혼자 있는데 남자가 팬티 바람으로 집에 있었다는거
생각만으로도 끔찍히 기분 나쁘네요.
참을 일, 아닌 일에 대한 판단이 중요해요.
육십킬로가 거구도 아닌데 님의 몸집이 문제가 아닙니다.
답글
6  ***
2019-08-15 am 11:18:00
220.--.180.244
상식없는 사람들 집에 가신거 같네요
맘에 안들어도 쉽게 뱉을 수 있는 말도 아니고
그냥 좀 사는 집 도우미가 어떠실지
넘 없는 집은 뽕뽑으려는 심리가 있어요
같은 돈도 체감액이 다르니까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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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pm 10:29:00
211.--.52.163
이 댓글에 동감이 가네요.
7  ***
2019-08-15 pm 12:06:00
223.--.145.30
하.. 없는사람 갑질이 더 심하네요
진짜 저런사람들이 있군요
영세민들아닌 잘사는집 도우미는 어떠셔요?
근데 팬티입은 남자 등까지?
원글님이 클레임 걸어야 하는부분 아닌가요?
이집은 못가겠다 바꿔달라고요
본인이 좀 더 당당해지세요
답글
8  ***
2019-08-15 pm 1:39:00
218.--.107.187
중년 60키로 넘는몸무게가 둔하단 소리 들을정도 아니구요
제가 보기엔 님 성격이 둔하신거 같아요
몸무게가 아니라.
팬티바람차림으로 님을 맞으면 정중히 시정부탁하고
그도 안되면 다른집 알아보셔야죠
외려 그차림의 남자 등을 밟아주셨다구요?
더 심한 요구하면 짤리지 않기 위해 그마저 하실 의향이셨어요?
자기대접은 스스로 챙기는겁니다.
답글
9  ***
2019-08-15 pm 3:34:00
116.--.97.129
제가 키166에 62'5킬로인데요ㅠㅠ
무슨가사도우미다니세요?
이상한집들이네요
더럽네요
답글
10  ***
2019-08-15 pm 7:07:00
1.--.145.95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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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pm 7:39:00
175.--.20.155
그럼 박사학위받고 들어간 연구소라고
가정 합시다
일머리 없고 굼뜨네 라고 했을때
그게 과연 누구 기준에서 한 말일까요
아뇨 그냥 사람 들어와 나한테 못한다는
트집에 불과 합니다

11  ***
2019-08-17 pm 1:51:00
119.--.227.78
왜 지자체에서 영세민 가사도우미를 지원하나요?
저희 엄마도 아프신 몸 이끌고 여기저기 손주봐주시고 얼마전까지 일하셨는데..
가난하면 그런 호사도 누릴 수 있나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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