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7-16 am 12:02:00
12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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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pm 1:08:00
211.--.174.31 |
| 원글님과 비슷한 1인입니다.ㅠ
댓글보고 위로(?)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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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7-16 am 8:35:00
221.--.188.233 |
| 저는 40부터 그랬던것같아요
남같아요
대화도안되고 각방쓰고 자기집에선 애처가인냥 다정스레굴구요
애들 다크면 각자살고싶어요
나이들어서까지 이렇게안살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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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7-16 am 9:05:00
211.--.30.147 |
| 어쩜 제 맘하고 똑같네요
서글퍼요 내 인생이...
바보같이 순진해 빠져서 저런 남자를 만나 빈껍데기처럼 늙어만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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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7-16 am 11:08:00
121.--.13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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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7-16 pm 1:32:00
115.--.185.231 |
| | 비싼 월세내는 하숙생이라 생각하세요. 그 하숙생 방빼면 님만 힘들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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