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2-08 am 4:57:00
1.--.232.190
으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요양보호사가 그런 일까지 해야 하는 거였어요?
간병인 수준이네요.
노인 돌보는 일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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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am 7:38:00
61.--.177.173
재가 요양보호사는 정말 간병인에 가사도우미에요
병수발 하면서 노인 식사에다 청소까지 기본.
장 봐서 음식해야지 병원 모시고 가야지 목욕 시켜줘야지..
정말 돈이 궁하면 할까 보통 맘 갖고는 못해요.
제가 저일 실습을 해보니 2인이 1조가 되서 하면 할까
시설에 근무를 해도 혼자서는 정말 중노동 입니다.
치매환자들 헛소리도 들어야 하고 노인들은 오죽이나 무거운지
아예 혼자서는 들지도 못하는데 손목 허리에 이상와서
요양보호사가 오히려 병 얻는대잖아요
몸과 정신이 탈탈 털리는 직업이 요양보호사더군요.
정말 시급 2만원 준다해도 저는 못할 것 같아요
손님 많은 집에 써빙도 해봤지만 식당일 보다 몸은 배로 힘들고
정신은 세배로 힘들다는 생각했고 비위 상하는거야 감수하겠는데
스스로 거동 못하는 환자는 건장한 남자도 감당하기 힘든데
시설에서는 여자 요양보호사 1인에게 맡겨두는 것 근무 시스템 자체가 문제.
요양사가 힘드니 노인들 요구 다 들어줄수 없어 노인들도 고생이고
(어지간한 개인적 요구는 다 무시당함) 법으로 요양보호사들의
근무체계를 바꿔야지 나라돈 받아 요보사들의 중노동으로 시설장만 배불리는거죠
2  ***
2019-02-08 am 4:58:00
110.--.59.20
하지 마세요
하기 싫은걸 왜 미련을 두세요
인생 얼마나 산다구요
답글
3  ***
2019-02-08 am 6:46:00
1.--.190.231
목초액같은걸 뿌리고한다고
노하우들이 있는것같았어요
그리고 노인들 이것저것 바라는것들은
되는건 된다하시고 안되는건 안된다 말하셔야하겠구요
여러 선배님들과 소통 많이하셔서 노하우 도움 받으세요
힘든일하시지만 적응 잘 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4  ***
2019-02-08 am 8:38:00
1.--.179.5
우리 이모는 60초반.
이 일한지 10년넘었어요 뻥인지 진짜인지 년수 오래되니 알선업체서도 편한자리 준대요
이모는 수입적어도 한사람만 담당받으려 한대요 그래야 편하고 좋다고.
요즘은 사람들 됨됨이가 다들 좋아서 편하다더라구요
보호자들에게 일당외 팁같은것도 많이받고 이만한일이 없다며..
장단점이 있나봐요. 힘드시면 그만두세요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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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am 9:39:00
61.--.177.173
뻥은 아닐거에요
이모처럼 오래 일하는 사람 있어야
계속 사람 받아 업체서도 먹고 사니
당연히 편의 봐주죠
서로 잘 맞고 기본 상식있는 집 만나면 괜찮다네요
5  ***
2019-02-08 am 9:06:00
1.--.232.190
일단 저는 말년의 시어머니 시중을 들어보니
노인 관련 일은 제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못하겠다 싶었네요.
관련일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 거예요.
답글
6  ***
2019-02-09 pm 11:39:00
219.--.137.32
노인들 안좋아하면 그일 못해요.
봉사활동 많이 해본 사람들은 또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자기도 해볼까 하는데 다른 친구들이 친구보고
'너 노인들 싫어하잖아?'그랬었어요.
친구 시어머니는 60초반인데 소비가 심하고 카드값도
밀리고 하다보니 요양보호사 시작했다는데 아직은
식사,청소정도 도와주니 하긴 한다는데요.
친구말로는 시어머니가 지져분하고 친절하지도 않아
시어머니가 맡은 노인들이 불쌍하다고 하네요.
봉사정신 아니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어린이집샘,
간호사는 할 수 없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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