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0-14 pm 5:17:00
121.--.131.2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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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0-14 pm 5:27:00
121.--.131.2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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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0-14 pm 5:27:00
119.--.51.194 |
| | 저라면 안안려줄것 같아요.그냥 내 시간에 맞춰서 보러오라고 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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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pm 5:31:00
121.--.131.2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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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pm 5:43:00
117.--.28.61 |
| 살고 있는 사람 권리인데
넘 찜찜하네요.
청소라도 늘 해두고 다녀야하고.
알려주면 그걸로 끝.
그리고 비밀번호 알려주면
다른 집 보러와도 모델하우스처럼 언제나 오픈된 집이 될 위험도 있지않아요?
전에 비슷한 글 올라왔을 땐
피하란 조언들이 대세여서
전 한수 배웠다 했네요.
전에 전 만기 전 주인이 집 내놔도
항상 그쪽 편의부터 봐줬었는데
넘 순진했었구나 했거든요.
세입자가 편한 시간에 보여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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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0-15 am 7:28:00
221.--.204.195 |
| 보통 미안해하며 부탁하거나 묻던데 당당하게 가르쳐달라하면 기분도 상하죠.
안가르쳐 주는건 내 권리니 싫으면 안하셔도 되요.
직장다녀 낮에 집을 자주 비우거나 하시면 경우가 좀 다르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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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0-15 am 8:46:00
1.--.34.126 |
| 요새 자꾸 비번 알려주는게 당연하다는듯이
그러네요 부동산에서요
저도 찝찝해요
몇시이후는 시간되요 이런식으로 해서
부동산과 조율해서 보여줘요
비번은 알려주지 마세요
지들 편의로 그러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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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am 10:55:00
221.--.204.195 |
| 말도 안돼요 진짜.
구경하는 사람 부동산이 따라다닐것도 아니고 여럿이 오면 각자 구경할건데 뭔짓을 할지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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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10-15 am 11:54:00
117.--.28.13 |
| 저는 부동산인데도 안알 려주고
알려달라고도 안해요.
학생들 원룸의 경우는 달라고 할때
있고
꼭 비번을 주신다고 하는 경우만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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