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20 pm 5:39:00
123.--.56.182

하고 싶은게 없어요.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 중이네요

답글

2 ***

2018-05-20 pm 6:05:00
125.--.6.5

한 이십년 대흉운을
윗님처럼 그냥 버티고 살았네요.
앞으론 하고 싶은게 생겼으면 좋겠네요.

답글

3 ***

2018-05-20 pm 6:11:00
118.--.197.84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영혼이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외국어를 배워서 자유여행 다니면서
남은 생을 잘 마무리하고 싶어요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답글

4 ***

2018-05-20 pm 6:13:00
118.--.197.84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고 싶어요
28년지기 절친과
코드가 잘 맞아서 좋은데
넘 멀리 살아서 자주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답글

5 ***

2018-05-20 pm 6:14:00
1.--.34.150

애들 다 키워놓은 친구들
일단 애들이라도 다 컷으면 좋겟어요
그래야 자유로울것 같아요
그때되면 폭삭 늙어잇겟죠

답글

6 ***

2018-05-20 pm 6:15:00
58.--.204.89

화려하고 성공한 삶보다는 평범하고 편안한 삶을 꿈꿔요
근데 남편, 자식들, 시부모님들...
마냥 편안하게만은 살 수 없게 하네요
빨리 그런날이 오길 고대하지만
글쎄요~오긴 올런지...

답글

7 ***

2018-05-20 pm 6:18:00
118.--.197.84

자식들이 독립해서 잘 살아가는게
저의 가장 큰소망입니다
두다리 쭉 뻗고 내가 하곤픈 거
하면서 살 수 있을것 같은데

답글

8 ***

2018-05-20 pm 6:25:00
222.--.81.212

정말 멋지고 잘생긴 남자랑 영화같이 사랑해보고 싶어요.
남편이 정말 개차반이라서..
꿈만 꾸고 살고 있어요...

답글

***

2018-05-20 pm 6:31:00
123.--.56.182

저또한 한번뿐인 인생, 멋진 남자랑 연애한번 못해봐서 억울하기도 하네요.
남편은 이런 저의 마음을 모르겠지요~~

***

2018-05-20 pm 9:40:00
124.--.108.112

222
333ㅋ

***

2018-05-21 am 7:45:00
221.--.18.45

444

***

2018-05-21 am 10:14:00
118.--.151.191

전 멋진 남자는 둘째치고 나만 위해 주는 남자랑 사귀고 싶어요..
모든 내 편이 되어주는 그런 남자요..
내가 뭐해도 이해해주고 사랑해주고, 받아주는 그런남자였으면 좋겠어요..
돈 필요할때만 전화하는 그런남자 말고. 항상 자기가 어디 있는지..
어디 가는지.. 내가 뭐하는지 궁금해 하는 그런 남자랑 연애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아직 내 인생 최소 20년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사랑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

9 ***

2018-05-20 pm 6:26:00
125.--.6.5

팔자 좋은 사람 부러워요
놀고 먹는 의미의 팔자 좋은 사람 말고
자기 원하는대로 잘 풀리고 하는 일 잘 되는 사람
주변 관계 꼬인 거 없는 사람
결혼 했든 안 했든요.

답글

10 ***

2018-05-20 pm 6:29:00
125.--.6.5

저도 남편이 개차반이라
남편 잘 만난 사람이 부러워요.
돈 잘 벌지 못해도
아내 배려할 줄 알고 아내밖에 모르는 남편 만난 사람이 부러워요.

답글

11 ***

2018-05-20 pm 6:30:00
220.--.180.244

연예가십란에 서민정씨요.
성격도 부럽고 결혼생활도 부럽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