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9-15 am 5:29:00
39.--.42.145 |
| 동생도 어린데 대단하시네요.~ 아이가 엄마의 수고를 알아줄 날이 오겠죠??
와플파는 커피숍이 근처에 없었나보네요. 우리집근처엔 와플전문점있어 아주아주 가끔 가는데 너무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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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am 6:54:00
182.--.65.200 |
| | 시골이어요 엉엉 여기도 와플전문점 좀 생겼음 좋겠어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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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9-15 am 7:04:00
222.--.11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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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pm 2:15:00
182.--.6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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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9-15 pm 2:09:00
125.--.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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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pm 3:00:00
1.--.190.23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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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pm 4:16:00
154.--.128.73 |
| 저도 글 읽으며 같은 생각 했어요.
울고 떼쓰면 다 된다는 생각이 굳어질까봐요.
좀 까칠하게 들릴지는 몰라도, 진정한 모성애란건 아이가 사회성 있게 자랄 수 있도록, 되는것과 안되는것을 올바르게 훈육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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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9-15 pm 2:30:00
1.--.174.64 |
| 먹는거 사는거라면 100개는 사줄거 같네요.
크면서 더 큰일이 생기니 슬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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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9-15 pm 7:34:00
121.--.89.188 |
| 원글님 잘하셨어요 아이가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한시간이나 포기 않고 따라 다녔겠어요 엄마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더 커졌을꺼예요 때쓰면 엄마가 들어줄꺼야 하는 생각 보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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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9-16 pm 2:53:00
125.--.134.26 |
| 남편이 먹고싶다면 한두군데 물어보고 없다고할텐데
자식이라서 저도 애가 먹고싶은건 다해주고싶어요
하지만 애들 다키워놓고보니 조금 부족한듯 모자란듯 키우는게 애들한텐 더 좋을거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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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9-16 pm 9:49:00
222.--.51.109 |
| 하,, 유치원생이면 말귀알아들을 나이에..
다들 다르네요.
본인 욕심 챙기겠다고 엄마랑 아기 힘들게했다는걸 유치원생이면 알지않나요?
제 주위 고등딸이 그런집이 있습니다. 안사다놓으면 난리난리. 그 엄마 백화점 택시타고 투어하더군요
그런일이 반복되기 원하지않음 초장에 잡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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