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2-13 am 11:37:00
27.--.30.36 |
| 위는 괜찮은지도 체크해 보세요. 저는 위염도 있었어요.
제 경험으로는 과민성 대장증세 약으로도 잘 안고쳐져요.
병원을 다니고 매일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고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쉬면서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을
제거해 나갔더니 약 없이 고쳐졌네요.
저는 회사 다니는 평일에는 심하고 토요일 일요일에는 멀쩡했어요.
신기하기도 했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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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pm 12:42:00
211.--.142.206 |
| 위염도 나왓어요
과민성도 잇고 대장자체도 안조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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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2-13 pm 3:03:00
49.--.219.87 |
| | 저도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2년가까이 매일 설사를 반복해서 화장실가기가 두려울정도였어요 설사를 매일 하니 당연히 먹는것도 힘들고 입맛도 없고 위도 안좋고 그랬어요 엄마가 매실고를 만들어주셔서 그거먹고 나았어요 바로 낫는건 아니고 6개월이상 먹으니 차츰차츰 좋아지더라고요 배도 자주 아팠는데 요즘 배도 안아프고 설사도 안합니다. 제가 효과본거니 꼭 복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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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pm 6:55:00
211.--.142.206 |
| | 묽은변이나 설사증세도 없어지고 대장도 좋와지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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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pm 10:09:00
49.--.219.87 |
| | 네 지금은 배아픈것도 거의 증상이 없고 변은 약간 묽은 편이지만 설사는 거의 안합니다 설사할까 외출하기도 겁났었거든요 유산균도 몇년동안 복용했지만 효과없었고 내과 수시로 다니며 약 달고 살다시피했었구요 매실고 먹은뒤로 많이 좋아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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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pm 10:17:00
124.--.102.4 |
| | 제가 묽은변이랑 항상속이 더부룩하고 까스차서 매실고 샀는데 너무너무 쉬어서 못먹겠던데 물에 태워서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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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2-13 pm 6:50:00
115.--.185.16 |
| 제경우는 일어나자 마자 찬물 한컵마시기.
음식중에서는 콩밥,현미밥,미역듬뿍,고구마,옥수수.
건강식품중에서는 클로렐라와 충분한 물.
이 좋았습니다.
한가지 계속할수 없어서 돌아가면서 몇년간 했어요.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를 피하거나 극복하거나가
특별히 제일 효과좋았습니다.
가장 효과없었던 것은 약, 유산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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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2-14 am 8:33:00
49.--.219.87 |
| | 매실고 넘 시긴하죠 첨엔 물타서 먹다 요즘은 그냥 티스푼으로 떠먹고 그냥 삼키고 물마셔요 첨엔 먹기 힘들지만 적응돼서 먹을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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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2-14 am 11:14:00
119.--.24.116 |
| 제 경우는 항상 어디 외출할때쯤이면 배가 아파 꼭 화장실을 가야 하고 조금만 차가운데만 앉아도 화장실 직행.. 근데 한의원에서 무조건 따뜻하게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한약은 효과는 그냥 그렇고 항상 따뜻한 국에 따뜻한 차, 따뜻한 물.. 특히 항상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수시로 먹으면서 부터 차차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배에다가 온열팩도 자주하고 .. 음식도 콩밥, 현미밥, 그리고 넘 기름진 거는 피하려고 노력, 하고 황태국이 좋다고 해서 많이 먹었어요 거의 1년간을 그렇게 하니 이제 설사는 거의 안해요..
그리고 저도 매실액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먹으려고 노력도 하고..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설사할때는 넘 힘들었어요 기운도 없고 .. 그리고 저도 유산균을 먹어 봤는데 덴마크 유산균인가는 안 맞았고 여에스더꺼는 그냥 쏘쏘 입니다 ..이제는 그런게 없어지니까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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