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2-06 pm 12:00:00
124.--.239.44

전 왜 이리 의심이 많을까요?
청원 올라오고 서명하고 기부시작되고,,
왜 신뢰가 안갈까요?
조금만 신뢰가 가도 기부를
누구보다 많이 할 사람인데요
전 주변에 제 눈에 확인된 사람들만
도와요.

답글

2 ***

2017-02-06 pm 6:21:00
203.--.105.58

기부가 아니라 보험혜택 넓히라는거 아닌가요

답글

3 ***

2017-02-06 pm 10:27:00
223.--.160.126

글올린 사람입니다.
첫번째 댓글 주신분 오해하신것 같네요.
개인을 도와달라는것이 아닙니다.
모두 국민건강보험 가입해서 납부하고 계시지요?
보험급여 혜택범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폐암 약 중에서 아직 보험적용이 안되는 약이 있어 치료가능하신 분들이
치료를 못받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선진국에서는 신약이 개발되면 보험급여가 상당히 신속히 진행되는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신약이 보험 적용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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