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0-13 am 11:12:0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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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0-13 pm 1:04:00
58.--.22.101 |
| | 아침밥 곱게 차려 놓으시고 조깅 나가세요~ 지들은 일어나든 말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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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0-13 pm 1:43:00
203.--.208.72 |
| ㅎㅎ 회사 환풍구에서 반빙신
원글님 표현이 재밌어요...
그런데 스스로 고치지 않으면
백날 얘기해봐야 안되더라구요..
술좋아하는 인간, 병날까 그리 말렸는데
말안듣더니...
지몸이 션찮아지니 그때서야 줄이던데.
말해 뭐해요. 내입만 아프지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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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0-13 pm 6:32:00
218.--.124.56 |
| 아들맘중에 특공무술 유단자도 있어요.
가끔씩 사춘기 아들과 한판뜬대요.
아들이 고양이 앞에 쥐래요. 엄마가 호령하면 사색이 되어 벌떡..
저도 느려터지고 시간개념 밥말아쳐먹은 아들때문에..
욕은 자신있어요!
아들놈들 키우면서 커진 깡과 인내심, 근력으로
아들맘들로만 조직된 특공대 만들면 끝내줄겁니다. 허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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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0-13 pm 7:17:00
119.--.238.151 |
| 전 대야물 들이부었다는게 드라마에서 봤는데 실제로 있는줄은 몰랐네요
근데 그거 나중에 다 어떻게 치우죠?
침대며 바닥이며 다 물바다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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