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0-12 pm 8:29:00
220.--.78.156 |
| 99점을 널뛴다할수없죠ㅋㅋ
저도 전교1키워봐서 압니다만 꼭 100에 집착하지마세요
지나보니 그까이꺼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3이니 눈앞 내신보다 고등내실을 다지세요
99나 100이나 정말 의미없다는
물론 완벽까지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진검은 고등이니 작은실수 연연해하지마세요
그 정도 덜렁거림이 큰 문제가 되진않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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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0-12 pm 9:11:00
58.--.36.235 |
| 고등가면 100이나 99가 같은 등급일수도 있겠지만..
저희애학교 보니 1등급이 11명까지인데.. 100점이 11명이여서 99점은 2등급이 되더군요..
실수를 안하게끔 검토하는 습관이 중요한것같아요..
생전 안 우는 제딸이 첨으로 수학 서술형 문제,
물음에 답하시오 그래서 답만써서 식 안쓴사람 -3점씩 했나봐요..
좀 억울한지 울더군요..지딴엔 점수 1.2점으로 등급 차이나는것이 스트레스인가봐요..
본인이 느껴야 고쳐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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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pm 9:26:00
220.--.78.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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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pm 7:36:00
121.--.110.59 |
| | 저희도 영어 한개만 틀려도 3등급 일때가 ..그래서 아예 점수를 3.1 4.1 4.2 이렇게 세분화시켜 놨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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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0-13 am 2:21:00
211.--.43.136 |
| | 그러게요.. 그렇게 변별력 없음 엄마들 항의 들어 오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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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0-13 am 9:26:00
58.--.22.101 |
| | 안정적이라는 개념이..? 계속 100점을 맞으면 안정적인 걸까요? 글 읽어보니 98~100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그정도면 안정적이네요. 기계가 아닌 이상 계속 같은 점수를 받을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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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0-13 am 10:08:00
182.--.15.58 |
| 초등때부터 줄곧 늘 한자리수를 달리던 녀석이..
특목고 들어가서 하는말.."엄마 나 공부못하는 녀석들 맘을
헤아릴수 있을것 같아"
하던 말에 가슴이 서늘해졌었죠..
넘 목숨 걸지 마세요..
고등가서도 99..100..받으면 좋은데..
변수가 넘 많아..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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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0-13 am 10:46:00
1.--.3.29 |
| 99점인데 짜증난다는 어머님
부럽네요.
저희집 개또라이 아들은 빵점도 있는데
에효
지 친구도 빵점
끼리끼리 논다고
바보가 행복하다고 그래도 미친듯이 웃으면서 잘도 쳐놉니다.
아이고 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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