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0-11 pm 1:40:00
1.--.3.29 |
| 네
님
저희 아이도
새 책 입니다.
심지어 책도 없습니다.
어디다 팔아 쳐먹었나 봅니다.
미친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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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0-11 pm 2:06:00
121.--.97.22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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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0-11 pm 3:52:00
124.--.246.11 |
| 저희 아이 학교는 거의 프린트 수업이라 책이 깨끗해요
프린트도 깨끗하면 문제가 있겠지요?
필기는 나중문제고 프린트가 있기만 해도 . 부채처럼 접혀져 오지만 않아도 정상인거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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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0-11 pm 7:38:00
121.--.234.116 |
| 저희애는 셤 기간에 누가 자기 책을 훔쳐갔대요..
아니 공부잘하는 멀쩡한 애들 놔두고 누가 니책을 ???이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참았죠....
근데 왜 니책을 훔쳐갔을까 했더니 내가 만만한가 보지 뭐 이러대여
하지만 누가 지책을 훔쳐 갔겠습니까...
여태 들여다 보지 않아서 저기 구석에 쳐박혀 있는책 제가 찾아줬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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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pm 7:44:00
1.--.3.29 |
| 빵 터졌습니다ㅡ.
훔쳐가다니
한과영 애들은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그런 일 있다고 들었지만서도
근데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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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pm 8:30:00
220.--.78.156 |
| ㅋㅋ 엄마가 아들을 너무 많이 파악해서 문제
공감되서 슬픈 나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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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am 11:13:00
210.--.157.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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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am 11:15:00
210.--.157.228 |
| 저희 아이도 시험기간에...책가져오라고 사정을 해야 가져옵니다.
프린트물은 일일이 다펴서 다림질해주면..그제서야 보고요.
뭐 그나마 중간중간 다 빠져있고요.
그나마 수업시간엔 집중 하는지 성적은 나오지만...저 모습으로 고등간다면 뻔하겠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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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0-11 pm 10:57:00
12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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