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이야기입니다.
남자도 와이프한테 맞고사는 사람있나봅니다.
울 직장상사인데, 와이프가 성격이 욱하신가봐요.
극에 달하면 남편을 주먹으로 마구 때린다고하던데..
엄청 놀랬어요.
남자가 여자보다 힘이 덜센것은 아닐텐데...
그냥 맞는것은 다 포기한다는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남자보다 여자의 성격이 참 아이러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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