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파트 입주를 했습니다. 우리나라 큰회사 아파트라 믿고 있어고요

하자가 진짜 많습니다. 큰하자 작은 하자 여러가지 입니다. 속이 다 타고 정신과 몸이 너무 힘들니다.

큰기업이든 작은기업이든 똑같다고 하네요

대림이라는 회사가 이렇게 실망스러울수가 있을까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진짜 본사 앞에 가서 시위하고 싶을정도입니다

내돈주고 산집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하자처리하는것도 제대로 해주지도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주지도 않고

너무 미온적르로 하고 새제품으로 교체는 너무 힘들고 부분보수도 작업자가 실력이없어 엉망으로 해놓고

다시 접수하여 받으라하고 장난합니까? 시간 맞춰 보수받아야 하고 기다려야 하고 먼지날리고 청소다시해야하고

소음과 이만저만한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제가 새집을 샀는데 왜이리 중고가 되었는지 이해가 전혀 안되고

하자접수를 하면 제대로 해주는게 없습니다.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일정 잡히면 알려준다는데 말뿐이네요

도대체 그 일정은 어느세월에 잡아서 해주는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대체 아파트 하자 처리 어떻게 하면 잘 할 수있나요?

간절히 도움 요청합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