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빠도  반말로 해야겠어  당신이란인간에게만 ...

언젠가  학교폭력 처벌수위를 높여야된다고  내가말하니  내아이든   폭력을 휘두른 아이든  

감싸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고  나에게 말했지      흐릿하지만 대충기억은나내

그렇게 쉽게  안이하게 말할수있었던건   니일이  아니였기에  쉽게 말할수있었던거야

니자식일도 아니고  남의 귀한 자식에게만 일어났던 일이기에  편하게 말할수있었겠지

학교폭력으로  자살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줄아니??

이번  부산  중학생  끔찍한  사건 알지?   그게  니자식에게  일어났다면   감싸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고

말할수있었을까???    ㅎㅎ 넌 아마  더 거품물고   1인시위하면서까지  너죽고 나죽자고  극단적인  방법까지

생각했겠지?

니나  ...............감싸줘   니자식  개패듯 얻어터져  피터지고  기절해도   니자식 엉망될때까지

쥐어터져도  니나  따뜻하게  선처해달라고 하면서 품어줘라  니나.. 니혼자

니가 더 나쁜 악질이야 ... 때리는 시모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고   ... 니가 똑같이 매도급이나 다름없는

나쁜 인간이하 악질이야  인권인권  말하는  인간들과 다를바가 뭐가있니

니나  일평생 감싸주세요 ........소름끼치는 인간아  부산여중생과 다를바 없는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