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카페에서 읽은 내용인데요
결혼앞둔 남녀가 결국 파혼하게 된 이유가
남자집에서 2억+ 남자가 벌어둔 1.5억 으로 신혼집 구하려다 여자집에서 2억 해줄테니 남자집에서 1.5억 더 해줘서 7억짜리 집 사고 공동명의 하는 조건을 달았나봐요
또 여자가 승무원이라 공항 가까운 곳에 집 얻으려 했는데
남자집에서 탐탁치 않아 했대요
결국 파혼 했다는데
요즘도 여자 집에서 2억 해주는 경우 드문거 아닌가요?
저 결혼할때 저희 친정 형편이 더 좋아서 20년전 7천 보태 신혼집 샀거든요 집값은 당시 1억이었구요
시어머니가 싫어해서 공동명의 안했는데
내가 너무 착했나...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