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많은 남자랑 사겼어요 대학졸업후 바로 취직한 호텔에서 만났으니 한 7년 만났나... 임신하고 그집 와이프에게 전화해서 임신했다고 이혼해달라고 이혼시키고 그늙은 아저씨랑 결혼해서 아이둘 낳고살아요 반전은 친구가 좀 가난한 집이였는데 그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고 남동생 둘 유학시키고 친정 집사주고 월 500생활비 주고 친구 시집가고 친정집 온가족이 다 해피 처음에는 욕했던 친구들도 결혼 10년지나니 그친구 사는거 부러워 지고 인생 별거있나 그친구 부러워 죽어요 잘보일려 하고 욕했던것들 그친구가 들다가 질려서 하사한 명품가방 육아용품 아이들 명품옷 받을려고 온갖 비위 다 맞추는거 보니 시댁이나 친구나 뭔 짓을해도 돈있으면 알랑 알랑 하는게 사람이구나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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