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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심심하신가
보네요
IP : 223.--.169.55
2016-01-27 (17:18:38)
조회수:768 댓글:0 추천:32
잘살면 되죠.
정신못차리고 또 딴남자 기웃댈 줄 알았는데
너무 잘사니까 괜히 질투나시나봐요.
친구던, 남이던, 지금 잘살고 그럼 좋죠.
내 남편 빼앗겼는데 고것들 잘사는것만 빼고요^^
신경쓰지마세요.
그리고 어차피 남이 신경쓸 부분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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