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이제 들어가는 막내 아들 때문에 고민입니다
진짜 진지하게 지금 남편이랑 상의하는중 저는 반대하고있습니다 반대하는 이유는 불안하기도 하고 굳이 유학을 갈필요가 있냐는것입니다..
제가 같이 따라가서 케어하기는 더더욱싫구 남편이랑 떨어지기 싫어요 (아이도 좋지만 사실 남편이 더 좋아요)
만일 저와 같은 경우에 분이 계실까요
조언 한마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아빠는 울산출장 가있는경우가 많아서 같이 가기는 힘들꺼같구 너무 고민이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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