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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시누들이 이름을
IP : 125.--.206.136 2021-09-04 (23:41:57) 조회수:1137   댓글:12   추천:0
시누들이 2명인데요
남편이 막내라 큰시누. 작은시누 있어요
61살 57 살이거든요
근데 절 누구엄마라든지 올케라든지 그렇게 안부르고
이름을 불러요
왜 이름 부르냐고 물어보기도 그래서. .

시댁식구들하고 막 친하지도 않아요
전 성격이 친화력이 있지 않아서 되도록이면
시댁일 참견도 안하고 싶고 내 할일만 하는 편이구요
말도 그리 많은.편도 아니구요

며칠전 시댁에 목욕탕 수리하는데 다녀왔고
간김에 청소 해드리고 반찬해드리고 왔는데
시누가 남편한테 전화하는걸 옆에서 들었는데
00이 수고 많았더며? 고생했다
하더라구요 그때 제이름을 그냥 부르는걸 새삼
느껴져서 남편한테 이름 그렇게 부르니 친한척하는것
같아서 부담스럽다 했더니 남편이 좋아서
그러겠지 하는데 뭐 그러기야.하겠어요

저처럼 시누들이 50넘은 올케한테 이름 부르는분
계신가요?
참고로 제이름은 시대에 맞지않게 좀 이쁘다고들
하네요 은행에서도 주민센터에서도 이름 이쁘다는
소리 자주 들어요

비단 이름이 이뻐서 부르진 않을텐데
전 조금 껄끄러워요
좀 징그럽다고.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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