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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아파트 공용공간 이럴땐 어떻게..
IP : 125.--.134.46 2021-03-31 (00:57:44) 조회수:645   댓글:6   추천:0
햔관문이 옆집이랑 나란히 붙어있는
계단식 아파트예요
두집만 있어 공용공간이 작습니다
옆집이 몇달전에 이사왔어요 얼굴도 몰라요
1달정도 공사중이었고 이사후에도 공용공간에
의자며 작은탁자 남은도배지가 쌓여있어
이삿짐 정리가 덜 되었나? 저러다 치우겠지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1달넘게 방치되었던 짐들이 치워지긴했는데
그러고나서 하자가 있었던건지
무슨공사를 또 1주일 넘게 하는데 문열어놓고 공사하니
본드냄새 페인트 냄새 ㅠㅠ 그것도 참았어요
아파트 년식이 있으니 이사오는 사람이 공사하는건
이해해줘야죠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
공용공간에 커다란 자전거를 2대씩이나..
그리고 옆집 현관문앞엔 고무발판이...
자기네 현관앞이 아닌 저희쪽으로 쭉 땡겨서깔아놨어요
가끔 현관문에 붙여진 전단지도
저희쪽 가까운 공용공간 한가운데서 나뒹굴고..
저희현관에 붙은 전단지는 쓰레기버릴때 떼서 버리던가
아님 한쪽 구석에 밀어 놓는데
옆집 전단지랑 고무발판이 저희쪽으로 많이
치우쳐져있으니 참 거슬리네요
일부러 그러는거 같기도하고
고무발판을 옆집 현관문앞에 밀어놔도 자꾸 다시 원위치
그리고 고무발판이 싸구려인지 냄새가 넘 심해요 ㅜㅜ
냄새나서 제가 가끔 방화문 열어놓는데
옆집에서 닫는건지 청소아줌마가 닫는건지
지금 한달넘게 저 상태인데 볼때마다 짜증나네요
공용공간이 자기들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볼때마다 너저분...
원래 공용공간엔 아무것도 내놓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관리실에 얘기해야 할까요?
아파트 20년 넘게 살면서 이런 이웃은 또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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