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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씁쓸한인생 푸념
IP : 221.--.188.233 2020-11-09 (21:35:30) 조회수:1683   댓글:3   추천:0
지난일욜 신도시 아파트에 잠깐 볼일이생겨
다녀왔어요
크고 넓고 세련된분위기 모든걸다해결할수있는 시스템
젊은층사람들이 거주하는지 애들도 어리고
젊은분들이 많았어요
볼일보고 잠깐 커피 주문하고 기다리며 주변을보니 옷이나신발
외모가 세련되보이고 옷질감이나 재질이 비싸보였어요.
추레한 내자신과 비교하게되고 근 10년20년 안버리고
입고 다니는데 싹 버려야되나 싶고
젊은 그들이 부러웠어요
딸아이가 이런아파트는 되게 비싸겠다며 놀이터에서
잠깐 더 있다가 가자고 ...
젊을땐 지금 이나이쯤되면 자리잡고 안정되게살겠지
싶었는데 더 추락하고 형편이 나아지지않네요
나도 빛나던 젊은날이 있었는데
이젠 늙고 흰머리 생기고 낡은옷처럼 낡은인생만
남았나싶은게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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