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법이 넘 자주바뀌고 제재로..생각지도 않은 것들이 혼란스럽네요
아들은 동해에서 해경공무원하고있어요
아들이 꼬박꼬박 돈을 1억이상 맡겼는데 (장학금과 알티장교 월급포함) 은행두자니 ..섞은 돈같고..
엄마를 믿고 맡기니 장가밑천으로 좀 불려주고퍼서요
지방인데 아파트소형이 2-3천니려서 7=8천에도 가능하네요
아들은 동해사는데 지방에 아들이름으로 사는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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